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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WC] KT-GSMA, ‘5G 지능형 패킷 코어’ 백서 공동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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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7, 2026, 11:02:10

AI가 핵심 역할로 네트워크 상태를 판단하고 최적화 작업 수행
AI-RAN·AI-Core로 6G까지 확장 가능한 지능형 네트워크 진화 추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GSMA(세계이동통신협회)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5G 지능형 패킷 코어' 백서를 공동 발간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5G 지능형 패킷 코어'는 기존 통신 기술에 AI기술을 접목해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며 KT는 이를 통해 'AI-Native 네트워크'를 소개할 방침입니다.

 

'AI-Native 네트워크'는 AI가 보조 수단이 아닌 핵심 기능을 맡아 네트워크 상태를 판단하고 최적화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통신을 의미합니다.

 

세부적으로는 네트워크와 AI를 구조적으로 결합한 AI-RAN과 AI-Core가 핵심 축입니다. KT는 AI-Native 네트워크를 통해 차세대 통신 인프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6G 시대까지 확장 가능한 지능형 네트워크 구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AI-RAN은 통신 트래픽 처리와 AI 작업 과정을 단일 인프라에서 통합 운영하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기존 통신망에서는 네트워크 장비, 서버, AI 연산 장비가 개별적으로 운영되었으나 AI-RAN 기반 구조에서는 GPU와 CPU 등 컴퓨팅 자원을 하나의 풀(Pool) 형태로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요구와 트래픽 상황에 따라 자원을 유연하게 배분하고 네트워크 최적화와 학습 등을 포함한 AI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KT는 이러한 구조를 통해 무선망 전반의 자원 활용 효율을 크게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다른 축인 AI-Core는 코어 네트워크 전반에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분석과 운영 자동화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KT는 통화 품질 이슈에 대한 AI 기반 원인 분석, 네트워크 점검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자동화 등을 통해 장애 대응과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현재 KT는 GSMA에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5G 지능형 패킷 코어' 백서 발간 활동처럼 다양한 글로벌 통신 사업자들과 사업 논의와 기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GSMA 주관으로 다음 달 2일 개막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6도 참가해 다양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올해 '5G 지능형 패킷 코어' 백서는 MWC26 기간 중 GSMA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종식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전무)은 "AI-RAN과 AI-Core를 중심으로 한 AI-Native 네트워크는 기존 통신망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네트워크와 AI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차세대 인프라를 통해 6G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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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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