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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WC] KT, ‘상생협력관’ 운영…중소벤처기업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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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4, 2026, 10:02:29

피라 그란 비아 4YFN 특별관에 상생협력관 단독 부스 마련
KT 네트워킹 역량 활용, 투자·수출 상담회 등 지원 추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다음 달 2~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상생협력관'을 운영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상생협력관은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 비아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인 4YFN(4 Years From Now) 특별관 8.1홀의 단독 부스로 조성됩니다. 4YFN은 글로벌 통신사와 벤처캐피털(VC), 전략적 투자자들의 방문이 집중되는 구역으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논의가 이뤄지는 공간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이루온, 피치에이아이, 메이머스트, 랭코드, 씨플랫에이아이, 고우넷, 나비프라, 에이아이오투오, 에이아이포펫, 트위니, 인이지 총 12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합니다. 참가사들은 AI 솔루션, 플랫폼, 로보틱스 등 AX 기반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합니다.

 

KT는 단순 전시 지원을 넘어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투자 및 수출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합니다. 유럽 현지 VC와 바이어를 초청한 투자, 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GSMA 공식 스폰서 세션인 'Start-up Pitching Sessions'를 통해 참여 기업의 IR 발표를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KT는 참가 협력사들의 원활한 현지 수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자 항공, 숙박 등 협력사 임직원의 출장 지원도 병행합니다.

 

KT는 지난해 수출 전문 전시회를 통해 협력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1000억원을 웃도는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이번 MWC 역시 참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성과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원준 KT 구매실장(전무)은 "KT는 AI 등 신성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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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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