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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WC] SKT, K-스타트업 전시관 운영…글로벌 동반성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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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4, 2026, 10:02:19

'4YFN'에서국내 15개 스타트업 위한 단독 전시관 운영
AI·ESG 분야 스타트업들과 혁신 기술 및 협업 모델 소개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 대상 투자 유치 지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MWC26'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AI·ESG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들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고 이들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4YFN'은 향후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박람회입니다. 올해 '4YFN'은 'MWC26'이 열리는 피라 그란 비아 8.1홀에서 3월2일(현지시각)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됩니다.

 

SKT는 이번 '4YFN'에서 AI·ESG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그간 축적해 온 협업 사례와 기술을 소개합니다.

 

SKT는 2019년 '4YFN'에서 스타트업 단독 전시관을 처음 운영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참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참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 전시관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관은 "SKTCH(스케치) Today, Change Tomorrow"를 주제로 AI 혁신 기술과 환경·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내일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상생 비전을 담습니다.

 

SKTCH(스케치)는 'SKT'와 'TECH'의 합성어로 스타트업 협업 강화를 위한 SKT의 협업 플랫폼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안·공간·콘텐츠 등 영역에서 실제 산업과 일상에 적용되고 있는 AI 기술들이 소개됩니다.

 

'메사쿠어컴퍼니'는 얼굴인식 AI 솔루션 '유페이스(UFACE)'를 기반으로 통신 3사의 PASS 앱을 비롯해 금융·공공기관에 신원확인 기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브로즈'는 3D 공간 자동 생성 AI 기술을 통해 오프라인 공간을 디지털로 구현하는 '공간 특화 AI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콕스웨이브'는 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을 이용해 이용자 행동 데이터 기반의 AI 서비스 개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 SK AI 서밋'에서는 SKT·앤트로픽과 함께 '클로드 코드 빌더 해커톤'을 개최했습니다.

 

이 밖에도 ▲법률 번역 특화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베링랩' ▲AI 추론 최적화 엔진 '옵티멈'을 개발한 '에너자이' ▲분산형 GPU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하는 '에이아이브' ▲보안용 AI 엑스레이 검색기를 개발한 '에이리스' ▲AI 음악 창작 플랫폼을 운영 중인 '칠로엔' ▲IPFS(분산 저장) 기반 데이터 저장 플랫폼을 제공하는 '코넥시' ▲AI 분석·학습을 위한 합성 데이터를 제공하는 '큐빅' 등도 참여합니다.

 

ESG 분야 스타트업들도 이번 전시에 함께합니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생체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 솔루션 '힐링비트'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SK나이츠 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및 수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식스티헤르츠'는 AI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SKT의 가상발전소(VPP) 지도 개발에 참여해 에너지 관리 효율성을 개선했습니다.

 

이외에도 ▲AI 기반 마음 건강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유쾌한프로젝트' ▲원격탐사 멀티모달 자료를 활용해 자연 생태계 복원·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베랩' ▲친환경 탄소 저감 및 공기 정화 기술을 개발하는 '포네이처스' 등도 혁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SKT는 단독 전시관 운영에 그치지 않고 전시 이후에도 스타트업의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지원합니다.

 

SKT는 오는 3월4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VC) 관계자를 초청해 스타트업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메사쿠어컴퍼니 ▲스트레스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에이리스 ▲에이아이브 ▲유쾌한프로젝트 ▲큐빅 등 7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각 사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엄종환 SKT ESG추진실장은 "이번 MWC26 '4YFN'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협업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라며 "SKT는 앞으로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 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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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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