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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부산 현안 논의 ‘부산을 말하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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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19, 2026, 16:02:15

동원장보고관서 지·산·학·연 11명 참석
해양수도 위상·AX DX 혁신 방안 논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19일 오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2026년 제2회 ‘부산을 말하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의 지·산·학·연 기관장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 분야 등 부산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대학과 부산시, 공공기관, 연구원, 기업 등의 기관장들은 부산의 해양수도 위상 강화와 글로벌 수산물류 허브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해양수산 분야의 AX, DX 혁신 방안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이전과 연계한 도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배상훈 총장은 “부산의 주요 기관장들이 모이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부산이 동남권의 발전을 이끄는 도시로서 더욱 혁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참석자는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강다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권성연 부산시 교육개혁지원관, 김민수 기장물산 대표, 김상기 ㈜유주 대표,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원장,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 최현우 ㈜어기야팩토리 대표 등 1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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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2026.05.14 09:36:0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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