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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자연어 기반 가입설계시스템 ‘LICO’ 구축…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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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16, 2026, 19:02:2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가 생성형AI 기반으로 고객정보와 사용자 설계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고객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복잡한 화면을 여러번 오가며 설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AI에이전트(Agent)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 받을 수 있습니다.


LICO의 AI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정보와 보장내용을 분석한 뒤 고객별 한도, 특약간 규칙을 종합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합니다.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연어 기반 채팅방식으로 설계사가 추천된 설계안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응대 속도를 높일뿐 아니라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과 선택권이 확대됩니다.


또 고객상담 과정에서 설계 반영과 동시에 전산 심사를 진행해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 AI전환(AX)·디지털전환(DX) 전략에 발맞춰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LICO 시스템을 보험·소프트웨어·AI서비스 전반에 걸쳐 총 3개 상품분류로 상표권 출원 후 현재 AI기반 보험가입설계 방법론을 비즈니스모델로 활용하기 위한 특허출원도 진행중입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생성형AI 기반으로 설계한 LICO 시스템은 영업현장에서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최적화된 보험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며 "설계품질과 업무효율을 더 높여 고객에 보다 빠르고 나은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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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LG전자,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 가속…현지 맞춤 가전 공개

LG전자,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 가속…현지 맞춤 가전 공개

2026.03.08 16:35:19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 2026 중남미’ 행사를 개최, 주요 유통 고객들을 초청해 올해 신제품 정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을 다졌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달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이노페스트를 개최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중남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현지 특화 제품을 대거 소개했습니다. 탑로드 세탁기(통돌이 세탁기)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 패턴을 반영해 중남미 고객의 신체 조건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현지 고객의 평균 신장과 팔 길이를 고려한 인체 공학 설계로 고객이 허리를 깊이 숙이지 않고 쉽게 세탁물을 꺼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다. 또 핏앤맥스(Fit & Max) 냉장고는 제품과 벽 사이 틈을 최소화해 설치 공간 대비 내부 용량을 극대화한 것으로, 도시화로 인해 주거 공간 면적이 축소되고 있는 현지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빠르게 늘고 있는 현지 프리미엄 가전 수요를 겨냥해 복합형 세탁가전 라인업도 늘렸습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는 기존 24·27인치 라인업에 25인치 모델과 LCD 제어판을 적용한 27인치 제품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건설사 및 인테리어 사업자 등 B2B 고객을 위한 빌트인 솔루션도 소개했습니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를 필두로, 중남미 현지 주거 트렌드와 공간 구조에 최적화된 ‘빌더(Builder)용 가전 패키지’ 등을 폭넓게 구성해 현지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LG전자는 고객의 삶을 직접 관찰하는 밀착 조사와 씽큐 앱 내 고객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CHATDA(찾다, CHAT based Data Analytics)’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해 중남미 고객의 생활 양식에 최적화한 제품과 기능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청결을 중시하는 가톨릭 문화와 향이 강한 소스를 즐기는 식문화로 냉장고 청소를 자주 한다는 사실에 착안, ‘클리닝 타임’ 기능을 2024년 냉장고 제품부터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면 15분간 냉기 공급을 최소화하고 열림 알람은 중단되며, 내부 조명은 켜져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15분 뒤에는 냉각 모드가 가동돼 내부 온도를 빠르게 낮춥니다다. 또한 더운 기후로 인해 세탁 빈도가 높고 1회당 세탁량이 적다는 고객 사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세탁기 ‘소량 급속 코스’의 UX 배치를 우선 순위로 조정했습니다. LG전자는 중남미 지역 특화 제품 생산과 현지 가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 투자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라질 파라나주에 연내 가동을 목표로 76.7만㎡ 부지에 연면적 7만㎡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과 함께 중남미 시장 공략의 전략적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송성원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전무)는 “현지 고객의 생활 방식과 니즈에 정확히 부합하는 맞춤형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의 한 축인 중남미 시장에서 고객과 파트너사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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