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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부·울·경·제주 총장협의회 2월 정기총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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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13, 2026, 23:02:33

24개 대학 총장 참석, 정책 공조 강화
유학생 비자 개선·지식재산청 유치 논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부·울·경·제주지역 대학 총장협의회 2월 정기총회를 주관하며 권역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교육부 정책 변화와 RISE 사업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5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 2026년 2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주관으로 열렸으며, 권역 내 24개 회원교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총장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부 정책에 대응해 지역 대학 간 정보를 공유하고 RISE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대학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 선언과 환영사를 시작으로 결산 보고, 주요 안건 토의, 차기 회장단 선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안과 부산지방지식재산청 유치 협력 등 지역 대학의 생존과 직결된 정책 건의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습니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은 “RISE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학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로운 교육부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대학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히 교류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인제대학교가 차기 회장교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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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2026.03.06 15:48:4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가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코웨이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과를 냈습니다. 대표 수상작인 ‘테라솔 U’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입니다. 의료기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인 오브제형 디자인과 전용 거치대를 통한 보관 및 충전 편의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가장 얇은 83mm 두께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한 플랫 디자인과 본체부터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강화했습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콤팩트한 크기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하고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평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인버터 제습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석권했습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까지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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