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U·G News 부·울·경 뉴스

부산대 개교 80주년, 이수태 회장 1억원 발전기금 출연

URL복사

Friday, February 13, 2026, 23:02:27

동문 고액기부 릴레이 제8호 참여
누적 발전기금 5억4300만원 달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문 고액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이 모교 발전을 위해 1억원의 발전기금을 추가로 출연했습니다.

 

부산대학교는 친환경 조선기자재 분야 선도 기업인 ㈜파나시아의 창업주 이수태 회장이 13일 오전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전기금은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기계공학과 74학번 동문인 이수태 회장이 모교 발전과 후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담아 기탁한 것입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이 회장이 부산대에 출연한 발전기금은 총 5억 4300만원에 이릅니다.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문과 지역사회의 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수태 회장은 1억원 이상 고액기부 릴레이 제8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수태 회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 발전기금 출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부산지역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반자로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수태 회장은 친환경 선박 기자재 및 환경설비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파나시아를 이끌며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2024년 7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 사랑의열매) 제12대 지회장으로 취임해 지역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수태 회장님의 발전기금 출연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매우 뜻깊은 기부”라며 “동문 기업인의 깊은 애정과 책임 있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출연해 주신 기부금은 기계공학 분야의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대는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동문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고액기부 릴레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부 문화가 대학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의 선순환 모델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이 대통령 “100조 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 차단”

이 대통령 “100조 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 차단”

2026.03.05 16:50:34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여파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과 산업 경제 전반에 걸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수급 또 가격 불안정 역시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한다"며 "원유, 가스, 나프타 등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수입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격히 오르는 현상과 관련 "국가적 위기 상황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득해보겠단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유류 공급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무슨 주유소 휘발유 가격,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다고 하고 심지어는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한다"며 "제재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논의해보길 바란다.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기울여야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출기업 등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동 수출 의존도 높은 기업이나 해운같은 분야에 대해서는 이번 상황에 직접 영향 받기 때문에 신속하고 폭넓은 정책 금융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 당국은 주재원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철수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현지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우방국들 간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기 바란다"면서 "군용기와 전세기, 육로 교통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 종합적인 장단기 대응 전략을 물샐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국민 여러분은 정부를 믿고 차분히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전날 코스피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포인트(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코스닥지수는 14% 급락해 사상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7.97포인트(14.10%) 급등한 1116.4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