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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콕집은 ‘그냥드림’에 신한금융 45억→100억 통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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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13, 2026, 19:02:57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3일 보건복지부와 공동추진하는 '그냥드림' 사업에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냥드림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입니다. 전국 67개 시·군·구에서 128개 그냥드림 코너가 시범운영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3년간 45억원을 그냥드림에 지원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가 높고 그냥드림 확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3년간 총 1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먹거리 기본보장은 취약계층 삶의질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추가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한금융은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가정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한금융이 그냥드림 사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통큰 지원에 나서면서 그냥드림 사업을 신속하게 전국 확대하려는 보건복지부 계획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그냥드림 사업에 보여준 신한금융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사회공헌이 정부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기업과 정부의 협력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드림 사업이 '현대판 장발장'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라며 국무회의에서 수차례 확산을 당부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충북 충주 건강복지타운에 있는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으로부터 이용자 및 물품 확보 현황을 보고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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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2026.04.17 14:37:2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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