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Logistics 유통

설 연휴 할인 행사 한다는데…문 여는 백화점·대형마트는?

URL복사

Friday, February 13, 2026, 15:02:27

백화점 설 당일 17일 포함 점포별로 이틀씩 휴무  
당일에도 이마트 91개점, 롯데마트 79개점 영업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2026년 설 연휴(2월 16~18일)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 채널들이 설 연휴를 맞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어 연휴 기간 방문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설 연휴 기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방문을 계획한 소비자라면 거주 지역과 이용 점포의 영업 일정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백화점은 설 당일인 16일에 문을 닫고 점포별로 이틀간 휴점에 들어갑니다. 대형마트는 매장별로 휴무 여부가 달라 일부 점포는 정상 영업을 이어갑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연휴 기간 11개점(강남점, 타임스퀘어점, 사우스시티,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마산점, 김해점, 광주신세계, 의정부점, 천안아산점)은 설 전날인 16일과 설 당일 17일에 휴점합니다. 

 

신세계 본점은 설 당일 17일과 익일 18일은 영업하지 않고 하남점은 설 당일인 17일 하루만 휴점합니다.

 

롯데백화점은 29개점(잠실점, 본점, 강남점, 건대스타시티점, 관악점, 김포공항점, 노원점, 미아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인천점, 동탄점, 구리점, 수원점, 안산점 등)이 설 연휴 기간 16일과 17일에 휴점합니다. 분당점과 센텀시티점은 명절 당일과 익일인 17일, 18일에 문을 닫습니다. 

 

롯데아울렛 17개 전점과 롯데몰 5개점(광교점, 광명점, 군산점, 진주점, 산본점)은 17일 하루 휴점합니다. 잠실 롯데월드몰, 타임빌라스 수원몰 등 롯데몰 6개점은 연휴 기간 휴점 없이 영업합니다. 잠실 롯데월드몰은 17일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 평소(오전 10시 30분~오후10시)보다 영업시간을 단축 운영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설 연휴 기간 점포별로 이틀간 휴점합니다. 11개점(무역센터점·천호점·신촌점·목동점·중동점·킨텍스점·판교점·더현대 서울·더현대 대구·울산점·충청점)은 16일과 17일에 문을 닫습니다. 압구정본점·미아점은 설 당일인 17일과 18일에 휴점합니다. 현대아울렛과 커넥트현대는 설 당일에만 휴점합니다.

 

 

백화점과 달리 대형마트는 설 당일에도 꽤 많은 점포가 정상 영업을 합니다.  다만 일부 점포는 연휴 기간 단축 운영에 돌입합니다.

 

이마트는 17일 용산, 왕십리, 구로 등 91개점이 정상 영업하고 청계천, 과천, 의왕 등 41개점은 문을 닫습니다. 트레이더스는 설 당일 월계, 마곡, 수원 등 14개점이 영업하며 군포, 안성, 고양 등 10개점은 휴무합니다. 설 당일을 제외한 15, 16, 18일에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모두 휴무점이 없습니다.

 

롯데마트는 총 112개 점포 중 79개점이 설 당일 정상 영업을 이어가며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의왕점을 비롯한 33개 점포는 설 당일 문을 닫습니다. 설 당일 영업을 진행하는 점포는 11시부터 22시까지 단축 운영합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방문하기 전 집 주변 매장의 휴무 및 정상 영업 여부, 운영 시간 등을 확인하고 가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2026.04.17 14:37:2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