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며 래미안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시공에 참여한 3개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총 7건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공간·건축 부문에서는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조경), 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 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가 각각 본상을 수상했으며,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본상에 선정됐습니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공간·산업·커뮤니케이션 등 분야별로 심미성, 독창성, 실용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어워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한국 전통 조경 방식인 차경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미디어 글라스를 적용해 야경을 연출한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 기하학적 통일성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으로 단일 단지에서만 3건의 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유기적 선형을 구현한 외관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단지 내 4개 위치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한 ‘블루 포레스트 가든’과 물의 흐름과 파동의 곡선미를 형상화한 ‘블루 웨이브 놀이터’로 각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래미안갤러리의 ‘마이 래미안 시티’는 고객이 직접 채색한 삼성물산 랜드마크 건물을 미디어 아트로 연결하는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상으로 국내 건설사 최초로 6년 연속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21년 래미안 리더스원 ‘필로티가든’ 그랜드프라이즈 수상을 시작으로,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펜타스, 래미안 포레스티지 등 주요 단지들이 꾸준히 수상작에 이름을 올려왔습니다.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 김상국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래미안의 창의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디자인 위상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주거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은 조경과 상품, 갤러리 콘텐츠 전반에 걸친 디자인 혁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며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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