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Insurance 보험

삼성생명 ‘The퍼스트 건강보험S’ 개정출시…최신 의료기술도 보장

URL복사

Tuesday, February 10, 2026, 19:02:3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은 10일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선보인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요건 충족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제도가 특징입니다. 삼성생명 대표 종합건강상품으로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해 상품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는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습니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가입금액 한도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신설했습니다.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치료, 재활치료 등 치료과정을 대비하도록 한 것입니다.


또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로 전액 본인부담이 발생하는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비급여 영역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뇌혈관·심장질환 등 순환계질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술, 혈전용해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치료를 보장하는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도 마련했습니다.

 


삼성생명은 '표적항암약물·특정표적방사선허가치료특약'을 신설해 고액 비급여 항암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줍니다. 최근 암치료 분야에서는 암세포를 정밀타격하는 표적치료가 확산하고 방사선동위원소를 활용하는 '방사선 리간드 치료' 같은 신의료기술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들 치료는 비급여 항목이 많아 고액의 치료비 부담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입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개정상품은 고객의 치료여정 기준으로 보장을 통합한 것"이라며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맞춰 고객이 체감하는 건강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는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30년 중 선택 가능합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LG전자,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 가속…현지 맞춤 가전 공개

LG전자,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 가속…현지 맞춤 가전 공개

2026.03.08 16:35:19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 2026 중남미’ 행사를 개최, 주요 유통 고객들을 초청해 올해 신제품 정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을 다졌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달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이노페스트를 개최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중남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현지 특화 제품을 대거 소개했습니다. 탑로드 세탁기(통돌이 세탁기)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 패턴을 반영해 중남미 고객의 신체 조건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현지 고객의 평균 신장과 팔 길이를 고려한 인체 공학 설계로 고객이 허리를 깊이 숙이지 않고 쉽게 세탁물을 꺼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다. 또 핏앤맥스(Fit & Max) 냉장고는 제품과 벽 사이 틈을 최소화해 설치 공간 대비 내부 용량을 극대화한 것으로, 도시화로 인해 주거 공간 면적이 축소되고 있는 현지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빠르게 늘고 있는 현지 프리미엄 가전 수요를 겨냥해 복합형 세탁가전 라인업도 늘렸습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는 기존 24·27인치 라인업에 25인치 모델과 LCD 제어판을 적용한 27인치 제품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건설사 및 인테리어 사업자 등 B2B 고객을 위한 빌트인 솔루션도 소개했습니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를 필두로, 중남미 현지 주거 트렌드와 공간 구조에 최적화된 ‘빌더(Builder)용 가전 패키지’ 등을 폭넓게 구성해 현지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LG전자는 고객의 삶을 직접 관찰하는 밀착 조사와 씽큐 앱 내 고객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CHATDA(찾다, CHAT based Data Analytics)’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해 중남미 고객의 생활 양식에 최적화한 제품과 기능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청결을 중시하는 가톨릭 문화와 향이 강한 소스를 즐기는 식문화로 냉장고 청소를 자주 한다는 사실에 착안, ‘클리닝 타임’ 기능을 2024년 냉장고 제품부터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면 15분간 냉기 공급을 최소화하고 열림 알람은 중단되며, 내부 조명은 켜져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15분 뒤에는 냉각 모드가 가동돼 내부 온도를 빠르게 낮춥니다다. 또한 더운 기후로 인해 세탁 빈도가 높고 1회당 세탁량이 적다는 고객 사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세탁기 ‘소량 급속 코스’의 UX 배치를 우선 순위로 조정했습니다. LG전자는 중남미 지역 특화 제품 생산과 현지 가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 투자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라질 파라나주에 연내 가동을 목표로 76.7만㎡ 부지에 연면적 7만㎡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과 함께 중남미 시장 공략의 전략적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송성원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전무)는 “현지 고객의 생활 방식과 니즈에 정확히 부합하는 맞춤형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의 한 축인 중남미 시장에서 고객과 파트너사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