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은 10일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선보인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요건 충족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제도가 특징입니다. 삼성생명 대표 종합건강상품으로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해 상품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는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습니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가입금액 한도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신설했습니다.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치료, 재활치료 등 치료과정을 대비하도록 한 것입니다.
또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로 전액 본인부담이 발생하는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비급여 영역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뇌혈관·심장질환 등 순환계질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술, 혈전용해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치료를 보장하는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도 마련했습니다.
삼성생명은 '표적항암약물·특정표적방사선허가치료특약'을 신설해 고액 비급여 항암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줍니다. 최근 암치료 분야에서는 암세포를 정밀타격하는 표적치료가 확산하고 방사선동위원소를 활용하는 '방사선 리간드 치료' 같은 신의료기술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들 치료는 비급여 항목이 많아 고액의 치료비 부담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입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개정상품은 고객의 치료여정 기준으로 보장을 통합한 것"이라며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맞춰 고객이 체감하는 건강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는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30년 중 선택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