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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설 연휴 대비 특별 소통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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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09, 2026, 09:02:42

설 연휴 기간 트래픽 급증 대비 인력 투입 및 모니터링 강화
데이터 트리픽 증가 대비…상황실 운영 및 점검 조치
동계올림픽 기간과 겹쳐…서버 용량 증설·점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 3사가 설 연휴 및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 소통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가동합니다. 

 

SK텔레콤[017670]은 전국적으로 자회사, 관계사 및 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 일 평균 약 1400명, 연 인원 86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합니다.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상황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SKT는 설 연휴 동안 예상되는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하여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공원묘지 및 성묘지 등 1200여개소에 기지국 용량 점검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에이닷, PASS, 티맵, T아이디 등 주요 서비스에 대해서도 상황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SKT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간 안부 인사를 돕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KT[030200]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귀성 및 귀경으로 인해 인파가 집중되는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과 주요 상권 등 전국 1200여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집중관리에 나섭니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전국 현장 상황실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특히, KT는 2월부터 6개월간 제공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명절 기간 특정 지역의 무선 인터넷 이용량이 급증하는 경우 다른 지역의 여유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하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KT 고객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으로 월 100GB 데이터와 티빙 등 OTT 이용권 2종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받습니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국제 통신 관제를 한층 강화합니다. 해외 체류 고객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현지 통신망 이슈 발생 시 우회 조치를 통해 로밍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추위와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화재에 대비해 산불 및 국사 화재 대응 긴급복구훈련을 시행합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서울 마곡 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합니다.

 

또 전국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도 진행합니다.

 

아울러,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 등 중요 거점지역에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 태세를 갖추는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며 고객 보호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U+tv와 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14일~18일) 고객들(알뜰폰 가입자 포함)이 가족·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무료 영상통화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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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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