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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행동주의펀드 주주서한에 “역대급 성장·투명한 이사회·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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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06, 2026, 17:02:32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사업전략책임자인 방준혁 의장 주도하에 4대 핵심전략과 체질개선을 이뤄내 매출·이익이 역대급 성장했습니다."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코웨이 최대주주(방준혁의장-넷마블)와 이해상충 및 이사회독립성을 우려한데 대해 코웨이가 '역대급 실적 성장과 투명한 이사회 운영'을 강조하며 반박했습니다. 또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40%를 유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6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주주서한에 대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공식답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코웨이 지분 4% 가량을 보유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지난 12월15일 코웨이에 7가지 제안을 담은 두번째 주주서한을 보냈습니다. 주주서한에는 ▲중장기 밸류에이션 및 ROE 목표와 구체적인 방안 ▲목표자본구조 정책의 구체화 ▲주주환원정책 업데이트 ▲주주소통 강화 ▲이사회 독립성 제고 ▲최대주주와의 이해충돌 소지 해소 및 내부거래위원회 설치 ▲경영진보상의 주가연계 강화 등이 담겼습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특히 방준혁의장이 넷마블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어 코웨이 이사회 독립성을 저해하고 이해상충을 가져올 수 있다며 코웨이 이사직 불연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코웨이는 "(답변을 통해) 지난 2025년 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이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기존 계획의 정합성을 재검토하고 변화된 시장환경에 맞춰 선제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주년을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평가’ 결과를 공시하며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도 알렸다"고 전했습니다.

 

◇"방준혁 의장 주도하에 4대 핵심전략 및 체질개선으로 매출·이익 역대급 성장 증명"

 

코웨이는 "일부주주들의 최대주주 관련 이해상충 우려에 대해 실질적인 경영성과와 정량적 지표를 바탕으로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다"며 "현재 추진중인 대대적인 체질개선과 장기성장 전략은 방준혁 의장이 2020년 코웨이 인수 당시 직접 수립한 ‘IT 기반 렌탈 비즈니스 고도화’라는 청사진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방 의장이 단순한 최대주주의 이해관계자가 아니라 사업전략책임자(BSO, Business Strategy Officer)로서 ▲디지털 전환 ▲혁신 제품 출시 ▲글로벌 확장 ▲신성장동력 발굴 등 4대 핵심전략을 성공적으로 진두지휘해 온 핵심 경영진임을 강조했습니다.

 

경영 체계 역시 명확한 역할분담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렉스(BEREX) 등 신사업과 아이콘 정수기 등 혁신상품 개발, AI 도입 등 미래전략은 방준혁 의장이 전담하고 조직관리와 효율적 운영 등 경영전반은 서장원 대표가 총괄하는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코웨이는 "이러한 책임경영의 결과로 넷마블이 최대주주로 변경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기준 매출액 8.6%, 영업이익 11.5%, 당기순이익 10.8%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며 "이같은 수치가 방 의장이 사업전략 책임자로서 실질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고 있음을 입증하는 객관적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외이사 비중 67% 확대, 2026년 내부거래위원회-선임 독립이사 제도 신설 투명성 강화"

 

코웨이는 "거버넌스 고도화의 일환으로 2025년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율을 기존 57%에서 67%로 확대했으며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및 ‘최고경영자 승계 정책 도입’ 등 지배구조 관련 규정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며 "이와함께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를 설립해 투명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여기에 더해 최근 넷마블과의 임원 겸직을 전면해소한데 이어, 2026년에는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된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해 최대주주와 이해상충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며 "독립이사 대표를 선임하는 ‘선임 독립이사 제도’를 도입해 이사회 운영의 견제와 균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이사회 독립성 및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강화"

 

코웨이는 이사회의 독립성 및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에 대해 다양한 활동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코웨이는 "현재 이사회는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체계화된 독립이사 선임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라며 "독립적인 외부 리서치펌을 활용해 후보군을 발굴하고, 글로벌 기준으로 강화된 코웨이만의 ‘독립성 가이드라인’과 ‘이사회 역량 지표’를 엄격히 적용해 주주가치를 대변할 수 있는 검증된 후보자를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외부 인사를 회의에 출석시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규정에 근거 규정을 마련해 전문성을 높였다"며 "코웨이의 독립이사 6인은 이러한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선임됐으며 이사회 내 비중은 67%로 국내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평균인 59%를 상회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사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선임된 독립이사를 대상으로 회사 비즈니스 이해 등 다양한 내·외부 정기교육도 진행중"이라며 "나아가 일반주주의 의사를 반영하는 상법의 취지를 존중해 2인 이상의 독립이사를 분리 선출하고, 2026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명시하는 정관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40% 유지 및 C레벨 주관 컨퍼런스콜 도입 등 시장소통 확대"

 

코웨이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2025년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했다"며 "이와 동시에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40%를 지속 이행하며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이 주주가치 제고에 유리하다고 판단, 2026년 귀속 주주환원부터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해 해당 요건을 충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주 소통 역시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코웨이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부터 투자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C레벨 주관 온라인 컨퍼런스콜을 도입한다"며 "이는 글로벌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조치로 시장과의 신뢰관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주주서한 회신에서 중장기 밸류에이션 및 ROE 목표, 목표 자본구조 정책 구체화, 경영진 보상의 주가 연계 강화 등 얼라인의 다양한 질의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다고 전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경영진 및 이사회는 주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속적인 성과창출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웨이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신뢰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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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첫 개최

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첫 개최

2026.03.15 06:00:0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다양한 직수입 상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처음 개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트레이더스 전 점포에서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소싱 역량을 활용한 직수입 상품 약 30종을 선보입니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직접 수입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신선식품으로는 미국산 ‘Halos 만다린(2kg)’을 1000원 할인된 1만1980원에 판매합니다. 해당 상품은 미국 브랜드 ‘Halos’ 제품으로 대형마트 중 트레이더스가 단독으로 직수입해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순종 듀록 냉동 삼겹살·목심 대패모둠(2kg, 스페인산)’은 3500원 할인된 3만4480원에 판매합니다. 스페인산 순종 듀록 품종 돼지고기를 활용한 냉동 상품입니다. 가공식품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살로이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500ml, 포르투갈산)’과 ‘피에트로 코리첼리 퓨어 아보카도오일(1L, 멕시코산)’은 각각 2000원 할인된 8980원, 1만6980원에 판매합니다. ‘티롤 초콜릿 모찌 말차맛(350g, 일본산)’은 현지 제조사가 봄 시즌 한정으로 생산하는 상품을 단독 수입해 2500원 할인된 1만480원에 선보입니다. ‘피넛버터 디핑 웨이퍼 스틱(60g 12입, 그리스산)’은 25% 할인된 8980원에 판매합니다. 트레이더스는 차별화된 상품 확보를 위해 해외소싱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바이어가 해외 박람회와 산지를 직접 방문해 상품을 발굴하고 신규 산지를 개발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객 반응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5년 트레이더스 해외소싱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16.2% 증가했습니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분기별로 1회 정례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기 상품과 신규 상품을 함께 선보여 직수입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종환 이마트 해외소싱 담당은 “이번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는 트레이더스의 해외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싱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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