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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초고속·IPTV 신규 고객에게 출동비 무료 등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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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06, 2026, 10:02:39

신규 고객 위한 '웰컴! TV테리어' 프로모션 진행
요금 할인·네이버페이·한정판 커버 등 혜택 제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브로드밴드는 신년을 맞아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잡은 'AI 5 셋톱박스'와 '기가 와이파이7'을 중심으로 신규 가입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 TV테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2월6일부터 4월30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IPTV 출동비 무료(약정 무관) ▲네이버페이 증정(약정 무관) ▲안심 패키지 요금 할인(3년 약정) 등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AI 5 셋톱박스와 B tv 스탠다드(235채널) 요금제 이상 가입 고객은 IPTV 출동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실시간 채널과 약 20만편의 콘텐츠를 함께 볼 수 있는 ▲B tv All+(255채널+'B tv+') ▲B tv 스탠다드+(235채널+'B tv+') 요금제 가입 시 네이버페이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AI 5 셋톱박스'는 신경망처리장치(NPU) 칩 기반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 각 장면마다 최적화된 화질과 색감을 자동으로 조정해 줍니다. 최신 4K TV를 보유한 고객은 일반 콘텐츠도 4K급으로 선명하게 업스케일링해 TV 성능을 극대화해 주는 것은 물론, 배경음보다 목소리를 또렷하게 조정하는 AI 사운드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대기전력 1W 수준의 초저전력 설계로 전기세 절약 효과까지 갖췄습니다. AI 5 셋톱박스의 월 임대료는 7700원(3년 약정)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출시한 '기가 와이파이7' 공유기는 기존 대비 2배 빠른 속도는 물론, 투박한 외부 안테나를 기기 내부로 숨긴 '플랫 안테나'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에는 '기가 와이파이7' 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습니다. 3중 보안(유해사이트 차단·바이러스 치료·원격 점검)에 기가인터넷(500M/1G)과 기가 와이파이7을 조합한 '안심 기가 와이파이7' 통합 상품 가입자에게는 2개월간 매월 이용료 2200원이 할인됩니다.

 

한정판 공유기 커버도 준비했습니다. '안심 기가 와이파이7' 통합 상품과 B tv 스탠다드 이상 요금제, AI 5 셋톱박스를 함께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협업한 기가 와이파이7 한정판 플리츠 커버(2000개)를 제공합니다.

 

 

기가 와이파이7(500M/1G)·AI 5 셋톱박스(B tv 스탠다드 이상) 동시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SNS 리뷰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집에 설치된 AI 5 셋톱박스 또는 기가 와이파이7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3만원을 증정합니다.

 

우수 리뷰로 선정될 경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7세대(1명) ▲다이슨 에어랩(3명)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5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10명)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송정범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담당은 "AI 5 셋톱박스와 기가 와이파이7을 통해 고객께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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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SKT-엔비디아, ‘AI 인프라’ 동맹 구축…2027년 AI 팩토리 첫 가동

SKT-엔비디아, ‘AI 인프라’ 동맹 구축…2027년 AI 팩토리 첫 가동

2026.06.08 09:52: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엔비디아와 함께 AI 팩토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AI 특화 데이터센터인 'AI 팩토리'를 기가와트(GW)급 스케일로 확장하고 아시아 전역으로 AI 인프라를 넓힐 계획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양사가 구상해 온 AI 인프라 로드맵을 검토하고 그룹 차원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지난 1일 대만에서 합의했습니다. 이에 SKT는 엔비디아와의 공조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AI 팩토리는 전력과 데이터를 원료로 AI의 핵심 단위인 '토큰'을 지속 생산하는 '지능 공장'으로 엔비디아 DSX 기반 인프라를 토대로 구축되며 2027년 한국에서 첫 가동할 예정입니다. 이는 양사 AI 클라우드의 거버넌스와 운영 구조를 검증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SKT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고성능 클라우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합니다. 이번 협력은 AI 인프라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최저 토큰 비용과 와트당 최고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SKT는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시작으로 AI 학습 및 추론을 지원하고 올해 하반기 공급 예정인 최신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도 순차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T는 컴퓨팅과 전용 소프트웨어 등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확보하고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리더십과 SKT의 AI 팩토리 구축·운영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SKT는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AI 클라우드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킬 방침이다. AI 클라우드는 AI 학습, 추론, 데이터 처리 등 AI 작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최근 글로벌 AI 인프라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습니다.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인프라 구축을 넘어 차세대 AI 팩토리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연구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SK와 엔비디아 간 협력은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분야에 집중됐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양사 협력 관계는 AI 팩토리 구축·운영을 포함한 AI 인프라 전 영역으로 확장됩니다. 새로운 R&D 협력에는 설계 단계부터 GPU와 메모리의 성능을 함께 높이는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 공동 연구가 포함되며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피지컬 AI 영역에서도 협력을 계속합니다. 지난 1일 열린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SKT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기반으로 구축한 대규모 디지털 트윈 기술이 소개됐습니다. SKT는 이 기술을 SK하이닉스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중입니다. 또한, SKT는 엔비디아 로보틱스 플랫폼 '엔비디아 코스모스'와 휴머노이드 AI 모델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를 기반으로 로봇 시뮬레이션 및 훈련 플랫폼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인프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양사가 GPU·메모리·에너지 문제까지 공동 대응함으로써 아시아 전역에서 AI 생태계 발전을 이끄는 대표 AI 클라우드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통신 네트워크는 국가 AI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SKT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한국과 세계를 이끄는 기업 및 산업계에 에이전트 AI, 엔터프라이즈 AI, 피지컬 AI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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