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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지난해 퇴직연금 IRP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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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05, 2026, 10:02:4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교보생명이 지난해 퇴직연금 IRP 시장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컨설팅 명가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2025년 4분기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22.47%로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습니다.


교보생명은 40년 이상 퇴직연금을 운용해온 사업자로 특히 확정급여(DB)형 부문에서 강자로 평가받습니다. 이번에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IRP 부문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퇴직연금 운용경쟁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장기간 축적된 퇴직연금 운용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우수한 상품 선정 역량 ▲고객 맞춤형 투자 컨설팅 노하우 ▲안정적인 수익률 제고를 위한 유지관리 서비스가 꼽힙니다.


교보생명은 일시적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 수익률 관리에 초점을 맞춰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있게 추구합니다. 퇴직연금 펀드 선정 과정부터 외부 전문기관과 전문가 의견,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우수한 상품을 선정하고 추천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단기성과보다는 최소 3년 이상 장기수익률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시장변동성 등 위험지표를 함께 반영해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을 선별합니다.


교보생명은 퇴직연금 DB형과 확정기여(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DB형이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중 3위(11.93%), DC형은 5위(22.24%) 입니다.

 


차별화된 고객관리방식 역시 고객신뢰도를 높이는 핵심경쟁력입니다. 교보생명은 업계 최초로 분기별 '퇴직연금 운영보고회'를 도입해 고객사 경영진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운용현황과 시장전망을 설명합니다. 15년 넘게 축적된 운영보고회 노하우는 고객신뢰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IRP·DC형 퇴직연금 운영에서도 고객 맞춤형 컨설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전문 재무설계사(FP)가 1대1 상담으로 개인의 투자성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합니다. 가입후에도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자산배분과 리밸런싱을 제안하는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고객 수익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반 투자지원도 눈에 띕니다. 교보생명은 2021년 보험업계 최초로 IRP·DC형 가입자 대상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고도화했습니다. 금융시장 동향리포트와 추천펀드, 투자성향별 포트폴리오를 비대면으로 제공해 현재 실적배당형 자산을 운용중인 IRP·DC형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 중입니다.


2022년도부터 개인고객 투자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퇴직연금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제도 구조, 자산배분 전략, 시장변동기 대응방법, 절세전략을 주제로 여러 전문가와 함께 개인고객의 투자 의사결정을 돕는 콘텐츠를 다각적으로 제공합니다.


교보생명 문영미 법인사업본부장은 "교보생명은 우수한 상품 제공 역량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투자전략 수립과 실행, 성과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운용 여건과 투자목표를 정밀하게 분석해 차별화된 퇴직연금 컨설팅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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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롯데칠성, 오랜만에 국내 매출 반등 반갑다”-교보

“롯데칠성, 오랜만에 국내 매출 반등 반갑다”-교보

2026.04.13 09:28:15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롯데칠성이 상당기간 지지부진했던 국내 매출이 올해 1분기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13일 "2024년부터 국내 음료·주류시장은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됐다"며 "다만 2026년 1분기 국내매출이 오랜만에 플러스로 전환해 긍정적"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이와 관련 "롯데칠성 음료부문은 7개 분기만에, 주류부문은 6개분기만에 매출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며 "큰 폭의 반등은 아니지만, 저점 통과 측면에서 의미있는 변화로 판단된다"고 제시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롯데칠성 1분기 연결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한 9400억원, 영업이익은 74% 늘어난 436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국내가 오랜만에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반등하며 긍정적이고 해외 자회사도 순항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내 음료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음료는 제로탄산 및 에너지 카테고리 중심으로 긍정적이며 우호적인 날씨로 신유통채널 중심으로 반등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부 감소폭이 컸던 카테고리의 감소폭도 축소된 것으로 추정되고, 캔 등 일부 원가부담이 존재했으나 일부 원재료 원가절감으로 이익도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비우호적 영업환경은 지속되고 있으나, 기존 성장 제품 및 RTD 신제품 중심으로 긍정적이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원가단에서 일부 원재료 가격 안정과 전년 낮은 기저로 증익 흐름이 긍정적"이라며 "다만 2분기부터 중동전쟁 후 알루미늄 등 원재료와 환율에 부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해외의 경우, 필리핀은 수익성 개선작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1분기도 수익성 3% 수준으로 양호할 것으로 분석했고, 미얀마는 원액 수급 차질 이슈 해소에 따라 매출이 전분기 대비 반등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오랜만에 반가운 국내 반등이며, 해외법인 관련 이슈들 해소로 해외법인 성장 기대감도 열려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관련 2026년 필리핀법인 OPM(영업이익률)은 3~4% 목표중이며, 미얀마법인은 작년 원액 수급 차질 이슈로 연간 500억원의 매출 기회손실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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