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성덕씨 별세, 이동현(우리은행 홍보실 차장)·이정아(수성미래교육재단 팀장)·이수진씨 부친상, 김윤진(우리은행 차장)씨 시부상, 전광우(더시티극단 대표)·이민권(파라다이스 오퍼레이션팀 부장)씨 장인상 =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000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성덕씨 별세, 이동현(우리은행 홍보실 차장)·이정아(수성미래교육재단 팀장)·이수진씨 부친상, 김윤진(우리은행 차장)씨 시부상, 전광우(더시티극단 대표)·이민권(파라다이스 오퍼레이션팀 부장)씨 장인상 =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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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전 관계사는 이날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권장 실시합니다. 대상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임직원과 회사 차량으로,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는 차량 운행 자제를 권장합니다. 다만,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반 차량 등은 제외됩니다. 본사를 포함한 각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도 조정됩니다. 정부 권장 기준에 따라 냉방 온도는 상향하고 난방 온도는 하향 조정합니다.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의 조명 점등 시간도 축소 운영하며, 여름철에는 세면대 등 일반 온수 공급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출장을 비롯한 이동 관리도 강화합니다. 해외 출장은 필수 및 긴급 사안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화상회의 활용을 확대합니다. 국내 출장 역시 오프라인 집합 교육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축소 운영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 인원과 최단 기간으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활동도 병행합니다. 잔반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절감,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일상 속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배구 전문 교육기관 프로발리볼센터는 최근 1형 당뇨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배구 수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는 이전 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입니다. 프로발리볼센터에 따르면 이번 수업은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협력해 마련됐습니다. 환우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1형 당뇨는 생활습관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평생 인슐린 투여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은 환우들의 일상과 활동 참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배구 수업은 수원 시내 한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됐는데요. 프로발리볼센터 소속 전문 코치진이 배구 기초 동작부터 협동 게임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배구 활동을 통해 신체 움직임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손재민 프로발리볼센터대표는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재참여 요청으로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하게 됐다”며 “배구를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프로발리볼센터는 학교 체육수업 지원과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포츠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중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전점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습니다. 9일 AGE20’S에 따르면 이번 입점은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 확보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특히 정품 중심의 유통 환경을 구축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AGE20’S는 중국 전역의 코스트코 7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습니다. 주요 입점 품목은 화사한 피부 톤업을 돕는 ‘시그니처 에센스 톤업 베이스 퍼플’과 에센스 71%를 함유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 C21호’ 등 브랜드 대표 제품입니다. 현지 반응도 뜨겁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에센스 팩트’는 입점 3주 만에 1차 리오더가 진행됐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춘절 기간 품절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톤업 베이스 퍼플’ 또한 입점 후 매달 2~3배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은 온라인 중심 구조 속에서도 제품 체험과 신뢰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커지며 오프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AGE20’S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브랜드 신뢰도를 공고히 하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AGE20’S 브랜드 담당자는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핵심 제품 중심의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LG전자(대표이사류재철)가 워시타워·워시콤보 등 혁신가전과 UP가전·구독과 같은 서비스를 장착한 ‘K-라이프스타일’을 앞세워 글로벌사우스 최대시장인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략에 적극 나섭니다. LG전자는 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20여개국 주요 유통거래선과 언론을 초청해 신제품과 사업전략을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앞서 진행된 중동·아프리카(2월)와 중남미(3월)에 이어 올해 이노페스트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가전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태지역은 약 44억명(중동 및 중앙아시아 제외) 인구를 보유한 글로벌사우스 최대시장"이라며 "이러한 핵심시장의 중요성을 반영 해올해 열린 이노페스트중 최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특히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드라마속 공간을 모티브로 전시장을 꾸며 참석자들이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큰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품중에서는 한국의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상징하는 대표가전으로 ‘워시타워’ 신제품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일체형타워설계로 공간효율성과 심미성까지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4·27인치 모델과 함께 25인치 워시타워 신제품이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이처럼 크기라인업을 세분화해 고객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세탁·건조 용량을 늘리고 LCD를 적용하는 등 편의성도 업그레이드해 글로벌누적판매 320만대를 돌파한 흥행돌풍을 아태지역에서도 이어나가겠다는 설명입니다. LG전자는 또 시장내 ESG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업계최고 에너지효율을 갖춘 히트펌프건조기 라인업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워시콤보'는 물론, 세분화된 용량과 기능을 탑재한 건조기모델들로 고효율 가전시장에서 브랜드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입니다. 아태지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냉장고 라인업도 대거 공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더운 동남아기후를 반영해 4가지 종류의 얼음을 제공하는 얼음정수기냉장고▲용도에 맞춰 냉장·냉동모드를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컨버터블냉장고▲벽과의 틈새를 최소화해 깔끔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동시에 구현한 핏앤맥스(Fit&Max) 냉장고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태지역 B2B 및 빌트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1시간내 세척과 건조를 끝내는 식기세척기▲카메라로 재료를 식별해 레시피를 추천하는 오븐▲아일랜드조리대와 일체형으로 설치돼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강화한 다운드래프트후드▲상업용 세탁가전솔루션 등도 전시했습니다. 이같은 혁신기능과 디자인은 아태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전자는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CHOICE)’가 지난해 실시한 브랜드평가에서 건조기·통돌이세탁기·무선스틱청소기 등 생활가전 최다부문에서 최고브랜드에 올랐으며, TV 부문에서는 10년연속 최고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AI홈플랫폼 씽큐(ThinQ)를 통해 가전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UP가전’ 체험공간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2022년 한국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UP가전은 북미(`23년)와 유럽(`25년)을 거쳐 올해 1월부터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주요국으로 서비스지역을 넓히며 AI홈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제품과 케어서비스를 결합한 ‘구독사업’도 아시아시장을 교두보 삼고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고있습니다. 아시아는 경제성장세가 가파르고 도시화율이 높아 구독사업 확장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주요국에서 구독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아시아지역대표 김재승 전무는 “아태지역은 프리미엄가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글로벌사우스의 핵심시장”이라며 “혁신제품과 솔루션을 앞세워 아태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