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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GS건설과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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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30, 2026, 09:01:47

9월부터 서초IDC 포함 6개 사옥 사용 전력 최대 50% 재생에너지로 전환
20년간 태양광 에너지 공급받을 예정…연간 약 7000톤 온실가스 절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공급받습니다.

 

공급받은 재생에너지는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해 총 6개 사옥에서 쓰일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는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LG유플러스와 GS건설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인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합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 관련 전략적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사는 2027년부터 향후 3년간 연간 약 1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조달 협력을 추진합니다.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등 주요 시설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변화하는 재생에너지 시장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은 "GS건설과의 협력으로 데이터센터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조달로 ESG 경영의 핵심 동력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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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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