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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연간실적] NH투자증권, 당기순익 1조원 돌파…사상최고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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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29, 2026, 17:01:04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2028년까지 ‘지속 달성 가능한 RoE 12%’ 구축"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창사이래 최고 실적을 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리테일, IB, 홀세일, 운용, OCIO 등 핵심사업 전반이 고르게 성장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원, 당기순익 1조315억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7.7%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50.2%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 1조원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게 됐습니다.

 

특히 단일부문에 의존하지 않고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하며, 경기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균형 잡힌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입니다.

 

◇ “지속 가능한 RoE 12%… AI 혁신으로 성장의 다음단계 도약”

 

NH투자증권은 2028년까지 ‘지속 달성 가능한 RoE 12%’ 구축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2026년에는 리테일·IB·운용부문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본운용과 AI혁신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AI 기반 고객분석, 영업·리스크 관리 고도화, 내부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기하급수적 성장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입니다.

 

NH투자증권 윤병운 사장은 “이번 실적은 특정 시장 환경에 따른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전 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전략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수익구조와 AI 혁신을 바탕으로 자본시장내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8일 대표이사 주재 하에 전사 전략회의를 열고 2026년 목표달성을 위한 사업부별 핵심 로드맵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윤병운 대표이사는 각 사업부의 주요현안에 대해 직접 해결책을 제시하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이끌었다는 전언입니다.

 

CEO가 전 부서의 전략방향을 하나로 정렬하고 조직간 장벽을 허문 것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속에서 성과와 실행력 중심의 경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NH투자증권은 이러한 경영혁신이 향후 실적의 가파른 성장으로 이어지고, 농협금융지주를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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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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