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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lil)’,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8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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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3, 2026, 17:01:26

기술 경쟁력·소비자 만족도 인정..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1위 수성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8년 연속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이 시상은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합니다.


KT&G는 지속적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릴 솔리드’를 시작으로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등 3종의 탄탄한 디바이스 라인업을 구축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특히, 대표 제품인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를 결합한 독창적인 구조와 업계 최초의 자동 예열 기능인 ‘스마트온’을 적용해 혁신성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릴 에이블’은 사용 모드 선택, 예열 시간 단축, 일시 정지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KT&G는 각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40여 종의 전용 스틱을 운영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바이스의 꾸준한 업그레이드와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T&G 관계자는 “혁신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릴을 국내 1위 브랜드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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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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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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