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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1월 네트워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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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3, 2026, 14:01:55

법률·AI 마케팅 주제 참여형 강연
기업·스타트업 60여 명 교류 확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 서구 ‘휴앤워크’ 워케이션 센터에서 1월 법률·마케팅 분야를 주제로 한 ‘휴앤커넥트(Hue&Connect)’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총 2회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 외 지역 기업 재직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숙박과 관광 바우처, 전용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참여자 간 교류와 실무 중심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영업비밀 보호와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전략 ▲소상공인과 기업인을 위한 AI 실전 마케팅을 주제로 구성돼,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두 차례 프로그램에 총 60여 명 참여해 실무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의 업무 공간과 회의실, 라운지 등 실제 업무 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워케이션 공간의 기업 활용 가능성과 실효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참여자 간 교류와 협업이 이뤄지는 거점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주제의 네트워킹과 워케이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서구청과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일과 휴식, 의료를 결합한 부산 서구 특화형 공공 워케이션 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구 워케이션 센터는 송도 해변 인근에 위치해 남항을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워케이션 참가자에게 업무 공간과 함께 1박당 5만원의 숙박 바우처와 3만원 상당의 관광·F&B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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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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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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