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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VIP Group 세미나 패키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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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3, 2026, 14:01:5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VIP 고객의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VIP Group 세미나 패키지’ 서비스를 본격 제공합니다.


‘VIP Group 세미나 패키지’는 지역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AMP) 등 다양한 VIP Group 고객을 대상으로 NH투자증권 전문가가 맞춤형 금융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국내외 주식 컨설팅은 물론, 부동산투자 전략과 세무상담까지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자산관리서비스를 지향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VIP Group별 맞춤형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세미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고객들의 관심 분야와 투자성향에 따라 세미나 내용을 차별화해 구성하며 각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와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후속 관리체계를 갖춘 점도 특징입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VIP 고객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세밀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이어갑니다.


이를 통해 NH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VIP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의 투자철학에 부합하는 전문 인사이트를 제시함으로써 자산관리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패키지는 고객 개개인의 투자 성향과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한 프라이빗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문성과 종합적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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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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