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U·G News 부·울·경 뉴스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URL복사

Thursday, January 22, 2026, 20:01:52

대학본부서 전달식 개최
농촌사회공헌 협력 지속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22일 국립부경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이날 오후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식에는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과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이 참석했습니다.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은 이날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수철 본부장은 “농촌 일손 돕기 활성화에 앞장서 주시는 데 감사드리며, 우리 사회에 공헌하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와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매년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농촌 발전과 지역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대학생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농촌 사회 활성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에 앞서 국립부경대와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지난 2024년 농촌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평가됩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학생 교육과 인재 양성, 사회 공헌 활동 확대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국립부경대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