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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 “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 긍정적인 가이던스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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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22, 2026, 09:01:09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증권사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회사가 제시한 올해 실적 가이던스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1일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이 1조28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283억원으로 67.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률은 41.1%.

 

삼성바이오는 올해에는  1~4공장 풀가동 및 5공장 초기 매출기여를 바탕으로 작년대비 15~20% 매출을 증가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이는 GSK 미국공장 매출은 반영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2026년 성장성과 수익성에 대한 긍정적인 가이던스에 주목한다"며 "특히 2분기부터는 미국 공장 매출을 추가인식할 예정이어서 가이던스 상향을 기대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목표주가 22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한연구원은 "올해 매출 성장률 15~20%(미국 공장 미반영) 및 수익성(40% 중반)로 당사 추정치 부합하는 긍정적인 범위를 제시했다"며 "작년 12월 인수한 미국공장은 2분기부터 연결실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며 실제 연간 매출 성장률 25%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포인트를 생물보안법안, 미국공장 추가 매출(2026년 매출의 약 7~8% 추정, 아직 추정치 미반영), 6공장 착공(상반기 예상)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관련 미국공장은 향후 수주상황에 따라 추가 생산캐파(현재 6만L) 확장 계획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연결매출은 작년대비 18% 증가한 5조3926억원, 영업이익 2조4143억원, 영업이익률 45%를 전망했습니다. 이는 4공장 풀가동 및 5공장 가동률 19%, 미국공장 미반영된 전망입니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적정주가를 230만원으로 높인 뒤 "5공장의 본격적인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2027년 3조2779억원을 현가화해 반영했다"며 "GSK 미국공장 매출은 미반영한 상황이며 향후 거래 종결 후 조정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25년 12월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오보안법이 포함된 2026 국방수권법(NDAA)에 최종 서명하며 바이오보안법은 공식적으로 시행단계에 들어갔다"며 "탈중국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속 인적분할을 통한 퓨어 플레이어로재출발하고 GSK 미국공장 인수를 통해 빅파마를 포함한 고객사와의 추가수주 계약 가능성이 더욱 증가했다"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직까지 관세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GSK 미국공장 인수 후 추가 투자계획을 포함해 6공장 착공 계획도 공개될 것이라 예상한다"며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주로 DS(원료의약품)를 생산했던 기존 공장과 달리 미국 공장은 추가적인 투자를 통해 DP(완제의약품) 공장 건설 계획 또한 공개할 것이라 예상하며 향후 투자계획에 따른 추가수주 가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연결매출은 작년 대비 17.4% 증가한 5조3509억원, 영업이익은 13.2% 증가한 2조3420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목표가를 220만원으로 높이고 "분할 재상장으로 바이오C(D)MO사업을 온전히 집중되는 사업형태로 6공장과 제3바이오캠퍼스 증설 및 인수한 미국공장 계획에 따라 견조한 실적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연결매출은 전년대비 18% 늘어난 5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3.4% 증가한 2조5542억원, 영업이익률 47.3%를 전망했습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에는 1~4공장 풀가동에 이어 5공장 가동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며 "GSK 미국공장 실적은 2분기부터 반영 예정이고 미국 생물보안법에 따른 탈중국 수혜와 연내 6공장 착공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적정주가 23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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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전사업장 차량 5부제 권장”…아모레퍼시픽, 에너지 절감 캠페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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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5:20:47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전 관계사는 이날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권장 실시합니다. 대상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임직원과 회사 차량으로,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는 차량 운행 자제를 권장합니다. 다만,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반 차량 등은 제외됩니다. 본사를 포함한 각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도 조정됩니다. 정부 권장 기준에 따라 냉방 온도는 상향하고 난방 온도는 하향 조정합니다.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의 조명 점등 시간도 축소 운영하며, 여름철에는 세면대 등 일반 온수 공급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출장을 비롯한 이동 관리도 강화합니다. 해외 출장은 필수 및 긴급 사안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화상회의 활용을 확대합니다. 국내 출장 역시 오프라인 집합 교육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축소 운영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 인원과 최단 기간으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활동도 병행합니다. 잔반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절감,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일상 속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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