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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시니어 행복한 노후 요양·돌봄·주거·건강·재무 통합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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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0, 2026, 21:01: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0일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KB금융은 시니어 고객의 노후준비를 돌봄과 건강, 주거, 가족의 의사결정이 함께 이어지는 삶의 여정으로 인식하고 지난해부터 새로운 그룹통합 시니어서비스 운영모델 구축을 추진해 왔습니다.


KB금융이 새롭게 선보이는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고객의 노후설계를 위해 필요한 의사결정을 돕고 생활편의를 높이는 기술과 전문성을 축적해 노후준비과정 전반을 지원합니다. 국내 유일의 보험-은행 복합점포 'KB라이프 역삼센터'를 중심으로 최신기술 체험·연구공간 '에이지테크랩(Age Tech Lab)', 요양·돌봄·주거·건강·재무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을 연구하는 'KB골든라이프 교육센터'로 구성됩니다.

 

KB라이프 역삼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후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개인맞춤형 컨설팅공간으로 설계됐습니다. 보험을 넘어 자산관리와 요양·돌봄까지 포괄하는 원스톱 종합 라이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금융업권 최초로 전문간호사로 이뤄진 케어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가족돌봄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재가돌봄에서 요양원 입소에 이르는 종합 요양·돌봄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KB라이프 역삼센터 방문고객은 보험PB를 통한 맞춤형 보험 진단·상담과 보험계약관리 서비스는 물론 WM웰스매니저의 노후소득 설계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상속증여 등 은퇴후 금융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센터'도 함께 운영됩니다.

 

KB금융은 오는 2월 요양상담과 연계한 돌봄서비스와 시니어를 위한 최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에이지테크랩'을 출시합니다. 에이지테크는 고령자 삶의질을 높이는 모든 종류의 기술과 서비스를 포함합니다.


KB금융은 에이지테크랩에서 현장감 있는 체험 기반의 편의·안전·건강관리 솔루션을 통해 노후생활에 대한 이해와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앞으로 에이지테크랩을 국내 에이지테크를 선도하는 협업공간으로 만든다는 목표입니다.

 

KB금융은 요양·돌봄·주거·건강·재무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연구거점으로 'KB골든라이프 교육센터'를 신설합니다. 시니어 전문 금융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산학연계 세미나와 시니어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는 "돌봄·주거·건강·재무는 시니어 고객의 일상속에서 하나의 여정으로 긴밀히 연결돼 요양과 금융으로 나뉘지 않는다"며 "KB금융은 KB라이프 역삼센터를 중심으로 고객이 한곳에서 노후 전반을 진단하고 설계해 실질적인 준비로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KB라이프는 금융을 넘어 요양과 돌봄까지 고객의 삶을 확장하는 평생행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라이프는 역삼센터 개소기념으로 역삼동 KB라이프타워 5층 역삼센터를 방문해 상담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한달간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센터를 이용하려면 KB라이프생명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거나 현장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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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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