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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영국 온라인 플랫폼 ‘컬트 뷰티’ 공식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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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0, 2026, 17:01:50

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윤조에센스·자음생크림 앞세워 럭셔리 시장 공략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영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Cult Beauty)’에 공식 입점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설화수는 전략적 거점인 영국을 발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영국은 뷰티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소비층이 형성된 시장으로, 유럽과 중동을 잇는 전략적 허브로 평가받습니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를 첫 파트너로 선정해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럽 전역으로의 브랜드 확장 기반을 다질 방침입니다.


컬트 뷰티는 엄격한 큐레이션 철학을 바탕으로 가치 있는 제품만을 선별해 소개하는 플랫폼입니다. 컬트 뷰티 관계자는 “한국 럭셔리 스킨케어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설화수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이 설화수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설화수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을 주력으로 선보입니다. 윤조에센스는 독자 성분인 자음단™을 통해 피부 근본을 관리하며, 자음생크림은 고농축 인삼 성분인 진세노믹스™를 함유해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입니다.


설화수는 이번 입점을 기점으로 영국 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협업 가능성도 검토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설화수 관계자는 “영국은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출발점이다”며 “이번 론칭은 글로벌 성장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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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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