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인 ‘스테이지업(STAGE UP)’ 등을 통해 창작 생태계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은 뮤지컬 산업에 대한 장기적인 기여도를 평가하는 명예 시상입니다. CJ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이 상을 받으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스테이지업을 운영하며 역량 있는 작가와 작곡가를 발굴하고 작품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습니다.
스테이지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77편의 작품이 개발 과정을 거쳤으며 147명의 창작자가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 중 ‘라흐 헤스트’, ‘홍련’,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25편이 본공연으로 제작돼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라흐 헤스트’와 ‘홍련’은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습니다.
CJ그룹은 창작자 지원 외에도 ‘유재하음악경연대회’ 후원 등을 통해 예술과 기업의 동반성장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올해 스테이지업 공모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진행됩니다. 작가와 작곡가로 구성된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4팀에게는 창작지원금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몰두해 온 창작자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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