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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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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0, 2026, 17:01:27

창작지원사업 스테이지업 성과 인정..문화 생태계 활성화 기여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인 ‘스테이지업(STAGE UP)’ 등을 통해 창작 생태계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은 뮤지컬 산업에 대한 장기적인 기여도를 평가하는 명예 시상입니다. CJ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이 상을 받으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스테이지업을 운영하며 역량 있는 작가와 작곡가를 발굴하고 작품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습니다.


스테이지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77편의 작품이 개발 과정을 거쳤으며 147명의 창작자가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 중 ‘라흐 헤스트’, ‘홍련’,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25편이 본공연으로 제작돼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라흐 헤스트’와 ‘홍련’은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습니다.


CJ그룹은 창작자 지원 외에도 ‘유재하음악경연대회’ 후원 등을 통해 예술과 기업의 동반성장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올해 스테이지업 공모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진행됩니다. 작가와 작곡가로 구성된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4팀에게는 창작지원금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몰두해 온 창작자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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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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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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