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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산 원물 100%”…동국제약, 마이핏 유기농 토마토 1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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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19, 2026, 16:01:28

수확 후 24시간 이내 NFC 공법 착즙..영양 손실 최소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국제약은 순수 착즙액 제품인 ‘마이핏 유기농 토마토 10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마이핏의 유기농 슈퍼푸드 라인업으로, 지중해 연안에서 자란 스페인산 유기농 토마토를 100%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 1포에는 유기농 토마토 2분의 1 분량이 담겼으며, 한 박스(14포) 기준 총 7개의 토마토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물을 넣지 않고 원물을 통째로 착즙하는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을 적용해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생산함으로써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선도를 유지했습니다.


설탕과 향료 및 정제수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원료에 부여되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토마토만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HACCP 인증을 통해 제조 공정의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아침 공복에 섭취하거나 샐러드 드레싱 등 식사에 곁들여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동국제약은 앞서 출시한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과 ‘마이핏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00’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슈퍼푸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이핏 유기농 토마토 100은 스페인산 토마토의 영양성분을 NFC 착즙 형태로 담아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올리브오일과 토마토즙을 함께 섭취하는 방식 등으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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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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