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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대만해양대와 국제공동학술교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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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19, 2026, 13:01:46

수산과학대학 주관 글로벌 교류
해양·수산 분야 공동연구 확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대만 국립대만해양대학교에서 국제공동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 수산과학대학이 주관해 진행됐으며, 양 대학의 교원과 직원 등 약 80명이 참석해 학술 세미나와 연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양 대학은 해양과 수산 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학술정보 교환과 공동연구 추진, 학생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학술세미나에서는 첨단 양식 기술과 어류 면역 및 유전 연구, 식품 안전 등 해양·수산 분야 주요 연구 성과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약 70편의 연구 포스터 전시가 열려 참가자들이 다양한 연구 주제와 성과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미나 이후에는 대학 주요 시설 견학과 유학생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돼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양 대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은 대만해양대를 비롯한 해외 자매결연 대학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해양·수산 분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이번 국제공동학술교류 행사가 해양·수산 분야 국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연구 성과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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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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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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