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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3월의 월급부터 노후자산까지…‘연금LAB’으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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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19, 2026, 13:01:3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홍원학)은 19일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돕기 위해 연금을 연구하는 '연금 LAB'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 연금LAB은 'Life And Balance' 라는 의미를 담아 연금을 통해 고객이 미래와 노후를 균형있게 준비하도록 돕는 디지털 연금분석 서비스입니다. 연금상품 정보를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선별된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해 연금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준비하도록 합니다.


연금LAB은 고객의 연령·직업·자금여력 등 개별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객에 가장 필요한 상품을 알려줍니다. 가령 연말정산 시즌인 연초에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는 직장인에게 연간 600만원 납입시 최대 99만원(16.5% 세액공제·관련세법 충족시)을 돌려받을 수 있는 연금상품을 제안하는 최적의 시뮬레이션을 추천합니다.


또 마이데이터 연동 등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국민·퇴직·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3층연금'의 대략적인 예상수령액을 몇번의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금성향 진단과 사회초년생 연금준비팁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돼 있습니다.

 


연금LAB 서비스는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 또는 삼성 금융사 공동브랜드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통합앱 '모니모'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이달말까지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합니다. 추첨을 통해 연금LAB에서 '내게 딱 맞는 연금'을 확인하고 응모한 고객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 방문후기를 남긴 고객 3000명에게 네이버페이 2000원을 제공합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노후라는 긴 항해에서 연금보험은 고객을 안전하게 목적지로 인도하는 등대와 같다"며 "연금LAB을 통해 연금보험의 이로움과 필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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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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