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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올해 사업환경 좋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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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19, 2026, 10:01:08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DB증권이 올해 고려아연의 사업환경이 어느때보다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안회수 연구원은 19일 "고려아연은 올해 전무후무한 환경"이라며 "금속 가격 외에도 구리 CAPA(생산능력) 증가, 아연TC(제련수수료) 개선, 황산가격 상승, 미국 광물정책, 희소금소 기여도 증가 등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구리 생산능력은 퓨머 1개 전환이 완료됐고 건식제련생산이 추가돼 작년 3만3000톤에서 올해 5만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아연TC의 경우 일본 Toho, 카자흐스탄 Kazzinc, 영풍 석포 등 글로벌 주요 제련소들의 가동 불확실성에 따라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황산가격은 고려아연의 별도매출 약 5%는 부산물인 황산이 차지하는데 반도체, 이차전지산업에서 수요가 증가하며 가격이 상승세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광물정책 관련 트럼프는 리사이클 방식이라도 활용한 자국내 핵심광물 생산 증대를 강조했는데, 고려아연은 미국에 자원순환 자회사(Igneo, Kataman)을 보유하고 있어 재조명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희소금속 기여도도 높아질 것이라 전망입니다. 

 

안연구원은 "경영권 분쟁 모멘텀 약화 이후 실적이 주가를 설명해주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할 실적지속 가능 여부는 구리 15만톤 체제 완성, 희소금속 생산증가로 기대해볼만 하며, 본사 생산능력의 약 50% 수준 규모로 투자될 미국 Crucible도 주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안연구원은 고려아연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연결매출 4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 증가, 영업이익은 4068억원으로 42% 증가해 역대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금속가격 급상승과 고환율 지속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12.5%로 전분기대비 3.5%P 증가한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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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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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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