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Estate 건설/부동산

대우건설,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URL복사

Monday, January 19, 2026, 10:01:08

동래역 더블역세권 대단지
총 공사비 7923억원 규모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위치한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는 대우건설의 2026년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로, 올해 상반기 서울과 수도권 핵심 정비사업지 수주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39층까지 총 11개 동, 공동주택 1730세대와 각종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입니다. 총 공사비는 약 7923억원 규모로, 부산 지역 내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재개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직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동래역과 3호선 미남역, 4호선과 동해선이 만나는 교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갖춘 입지입니다. 특히 동래역 더블역세권 입지를 중심으로 부산 주요 도심과 서면, 센텀시티 등 핵심 업무·상업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단지 주변에는 동래구를 대표하는 초·중·고교를 비롯해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자녀 교육 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형 백화점과 온천천, 사직종합운동장, 각종 문화·체육시설이 인접해 주거와 여가, 생활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정주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같은 입지적 장점으로 사직4구역 일대는 부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며, 재개발 사업 완료 시 지역 가치 상승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에 자사의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를 적용해 차별화된 상품성과 설계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대우건설은 단지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 전반에 걸쳐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부산 동래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정비사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