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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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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19, 2026, 09:01:55

야음뉴타운 첫 브랜드 오피스텔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주목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부터 지상 최고 37층까지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앞서 공급된 아파트 192가구가 100퍼센트 분양을 완료해 상품성과 입지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제곱미터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이 마련되며, 야음뉴타운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울산 남구는 내년까지 전용 60제곱미터 이하 소형 아파트 입주 물량이 39가구에 불과해 중대형 주거형 오피스텔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무주택 자격 유지도 가능해 제도적 유연성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또한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이 최대 70퍼센트까지 적용되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가 없어 수요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DL이앤씨는 계약금 5퍼센트와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제공 등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으며,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변으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미포국가산업단지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어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습니다. 여기에 온산 석유단지 샤힌 프로젝트 등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며 직주근접 수요 확대와 주거 가치 상승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해 도보 거리에 울산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이 예정돼 있으며 선암호수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습니다. 홈플러스와 상업시설,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야음초와 야음중이 가까워 교육 여건도 양호합니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은 전용 84제곱미터 주거형 3룸 구조와 LDK 설계를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바닥난방 시스템과 실외기실 후면 배치, 현관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를 통해 주거 만족도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60T 두께의 층간소음 저감재를 적용하고 호실당 약 1.4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거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일부 세대에서는 울산 도심과 산업단지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시티뷰와 야경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와 입지, 상품성을 고루 갖춘 단지로 아파트 대안 주거 상품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오는 23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청약을 진행한 뒤 2월 3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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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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