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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차별화된 역량으로 고객 인정·선택받는 은행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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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8, 2026, 23:01:1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최근 "차별화된 전문역량으로 고객에 인정받고 선택받는 게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업의 본질"이라고 말했습니다.


1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정상혁 은행장은 전날 열린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채널혁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미래준비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해 영업현장에서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고객에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우수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대표행사입니다. 신한은행은 1984년부터 매년 행사를 개최하며 전략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82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석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총 1400명 규모), 먹거리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 신한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습니다.

 


또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봉사 참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이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모범을 보인 우수직원 중 대표 2명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남다른 노력과 우수한 팀워크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에 수여하는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은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차지했습니다. 정상혁 은행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지난 한해 고객에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본업의 가치를 지켜나가자"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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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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