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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프로젝트 NEO’ 본사업 착수…“초개인화 금융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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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16, 2026, 21:01:3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6일 초연결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 구현을 위한 '프로젝트 NEO' 본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NEO는 Next, Evolutionary, Omni-banking 약자로 기술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코어뱅킹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수신·여신·회계 등 계정계 전반 업무프로세스 혁신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창출하고 유연한 디지털 금융환경을 구현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한 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 최종단계입니다. 주요 개선사항은 ▲IT 기술구조 전면개편 ▲비대면·대면 통합프로세스를 통한 즉시대응 체계구현 ▲금융상품 관리시스템 개선 ▲사용자 중심 End to End 프로세스 자동화 ▲고객서식 및 서류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농협은행은 2028년 1월 업무적용 완료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협은행은 유연한 비대면 중심 금융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확장성 있는 IT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중심 초연결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정동훤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농협은행 계정계 혁신의 중심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해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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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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