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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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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16, 2026, 20:01:04

대지면적 43% 조경 특화..인천대교·오션뷰 등 트리플 조망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국토지신탁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A19·A20블록에 조성하는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를 분양 중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960가구 규모로 들어섭니다.

 

단지는 가구 위치에 따라 인천대교와 오션뷰, 씨사이드파크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트리플 조망권을 갖췄습니다. 교육 여건도 양호합니다. 단지 앞 초등학교가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며 인천하늘고, 과학고, 국제고 등이 인근에 위치했습니다. 영종구청과 경찰서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 조성도 계획돼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대지면적의 약 43%를 녹지로 채운 조경 특화 설계입니다. 19블록(1단지)과 20블록(2단지) 모두 높은 조경면적 비율을 적용해 쾌적함과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석가산과 수경공간을 기본으로 도입했으며 19블록에는 바닥분수를, 20블록에는 웰컴 수경시설을 배치해 블록별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약 177만㎡ 규모의 씨사이드파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캠핑장, 레일바이크, 바다전망대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춘 영종하늘도시의 랜드마크로 입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레저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분양 관계자는 “19·20블록 모두 대지의 40%가 넘는 면적을 조경공간으로 계획해 단지 내·외부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다양한 조경 요소를 적용해 입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조경 특화 단지를 구현하는 데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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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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