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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국대응원 ‘팀코리아적금’ 출시…우대금리만 최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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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16, 2026, 19:01:38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금융그룹과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협약체결을 기념하고 오는 2월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1인1계좌 월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하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좌 한도로 판매됩니다. 기본금리 연 2.5%에 국가대표팀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 고금리를 제공합니다.


우대금리는 최대 5.0%p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시(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 우대금리 최대 3.0%p ▲올림픽 폐막일(2월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게시판에 댓글 작성시(건당 0.2%p) 최대 1.0%p가 적용됩니다. 또 ▲상품 가입시 예측한 대한민국 최종순위를 맞히면 1.0%p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돼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경품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2월28일까지 우리 Team Korea 적금 가입후 응원게시판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쿠폰(300명)을 증정합니다.


상품 가입여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하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2월19일까지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국가대표 종합순위와 메달 획득수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케이크 쿠폰(10명), 스탠리텀블러(10명)를 제공합니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리테일수신상품팀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고객참여형 상품을 출시했다"며 "이번 겨울 동계올림픽을 즐기며 금융혜택도 함께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4일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하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금융캠페인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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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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