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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대학중점연구소, 연구인력 국내외 진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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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15, 2026, 17:01:26

해외 대학·국내 연구기관 임용 잇따라
융합연구 성과로 연구 경쟁력 입증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인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소속 연구진들이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에 잇달아 진출하며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는 센터가 추진해 온 융합연구와 전문 연구인력 양성 노력이 실질적인 진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보세 시바쿠마 전임연구교수는 인도 SR대학교 기초과학부 조교수로 임용돼 이달 중순부터 현지에서 교육과 연구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보세 시바쿠마 전임연구교수는 국립부경대 재직 당시 지도교수 강현욱 교수의 지도 아래 해양과 바이오, 메디컬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수행하며 다수의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센터 소속 김세창 박사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구원으로 채용돼 이달 말부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해양 바이오소재 개발 연구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앞서 센터 출신 조경진 박사는 지난해 10월 한국식품연구원 스마트제조사업단 연구원으로 임용돼 식품 제조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과 상용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연구진은 센터의 체계적인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 연구과제와 공동연구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 왔으며, 연구 역량 강화와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해양과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서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 학술대회 수상과 특허 등록, 국가 연구과제 수주 등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는 국가 첨단 해양 신산업을 선도할 해양 융복합 바이오메디컬 기술 개발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학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연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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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SK행복나눔재단, ‘임팩트기부’로 기부금 100 전달…누적 모금 3억8000만원

SK행복나눔재단, ‘임팩트기부’로 기부금 100% 전달…누적 모금 3억8000만원

2026.03.04 18:09:36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운영하는 '곧장기부 impact(이하 임팩트기부)'가 기부금 100%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전달하는 기부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는 2023년 4월 론칭 이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품이나 솔루션에 대한 기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 동화책 제작 ▲시각장애 학생용 점자 문제집 제작 ▲뇌병변·지체장애인 맞춤 운동 서비스 ▲소방관 심리상담 지원 등 분야의 사회변화 프로젝트에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75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해 누적 3억8000만원을 모금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기부금이 전액 전달됩니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운영비와 결제 수수료 등 제반 비용 전액을 행복나눔재단에서 부담합니다. 기부자는 홈페이지에서 프로젝트 기획부터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영수증과 결제 내역, 현장 후기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는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기부자가 사회문제 해결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부자는 본인이 후원한 프로젝트가 실제로 어떻게 실행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 동참함으로써 효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5년 두 차례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자들을 시각장애 학생 모의고사 현장에 초청, 시험 관리 감독 자원봉사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재단은 이러한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 기부자 초청 자원봉사를 4회로 확대 편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곧장기부는 올해 1월 누적 기부금 5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임팩트기부는 매달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소개하며 기부자들에게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 1000명이 넘는 기부자가 모금함 오픈 알림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를 담당하는 박은실 행복나눔재단 매니저는 "곧장기부의 성장은 투명한 기부 과정과 확실한 문제 해결을 원하는 기부자들의 지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팩트기부를 통해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고, 더 많은 사회문제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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