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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헌실버아카데미, 후원 잇달아 3억원 발전기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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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15, 2026, 17:01:14

재일동포·지역기업 참여 확대
고령자 평생교육 지원 강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미래시민교육원이 운영하는 경헌실버아카데미가 재일동포와 국내 후원 인사들로부터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발전기금은 사회복지법인 경헌복지재단과 재일본 경헌실버아카데미 후원회 김건치 명예회장, ㈜동아지질 이정우 회장이 각각 1억원씩 출연하며 마련됐습니다.

 

부산대는 지난 14일 교내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헌실버아카데미 제45기 수료식에서 7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한편, 발전기금 출연식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출연자들은 경헌실버아카데미가 은퇴 이후에도 배움을 통해 성장과 사회참여가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교육 과정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이번 기부가 안정적인 운영과 장학사업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해외동포와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고령자 복지·교육·나눔 모델로, 부산대가 추진 중인 라이즈 사업과 연계한 평생교육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경헌실버아카데미와 관련한 누적 기부금은 이번 출연을 포함해 약 41억원에 달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해외동포가 함께 만든 모범적인 지역사회 기여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헌실버아카데미는 재일동포 실업가인 고 김경헌 회장의 뜻에 따라 2001년 개설된 부산대의 대표적인 고령자 평생교육 과정으로, 부산시가 부산대 미래시민교육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설 이후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은 3500명을 넘어섰으며, 고령자의 정보화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또한 2013년 조성된 경헌장학기금을 통해 동남아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노인복지 전공 학생 등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료생들은 경헌총동창회와 경헌시니어센터를 중심으로 봉사활동과 문화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부산대는 경헌실버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축적된 고령자 교육과 사회참여 경험을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라이즈 사업과 연계해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형 에이징 인 플레이스 리빙랩을 통해 의료와 돌봄, 사회서비스를 연계한 고령친화 지역정주 복지모델을 구축하며 고령자 삶의 질 향상과 세대 통합형 지역 혁신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산대는 앞으로도 경헌실버아카데미를 장수 시대에 부응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고, 대학 주도의 고령친화 지역혁신 모델 확산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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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SK행복나눔재단, ‘임팩트기부’로 기부금 100 전달…누적 모금 3억8000만원

SK행복나눔재단, ‘임팩트기부’로 기부금 100% 전달…누적 모금 3억8000만원

2026.03.04 18:09:36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곧장기부 impact(이하 임팩트기부)'가 기부금 100%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전달하는 기부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는 2023년 4월 론칭 이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품이나 솔루션에 대한 기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 동화책 제작 ▲시각장애 학생용 점자 문제집 제작 ▲뇌병변·지체장애인 맞춤 운동 서비스 ▲소방관 심리상담 지원 등 분야의 사회변화 프로젝트에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75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해 누적 3억8000만원을 모금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기부금이 전액 전달됩니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운영비와 결제 수수료 등 제반 비용 전액을 행복나눔재단에서 부담합니다. 기부자는 홈페이지에서 프로젝트 기획부터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영수증과 결제 내역, 현장 후기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는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기부자가 사회문제 해결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부자는 본인이 후원한 프로젝트가 실제로 어떻게 실행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 동참함으로써 효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5년 두 차례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자들을 시각장애 학생 모의고사 현장에 초청, 시험 관리 감독 자원봉사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재단은 이러한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 기부자 초청 자원봉사를 4회로 확대 편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곧장기부는 올해 1월 누적 기부금 5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임팩트기부는 매달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소개하며 기부자들에게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 1000명이 넘는 기부자가 모금함 오픈 알림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를 담당하는 박은실 행복나눔재단 매니저는 "곧장기부의 성장은 투명한 기부 과정과 확실한 문제 해결을 원하는 기부자들의 지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팩트기부를 통해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고, 더 많은 사회문제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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