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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유아동 신년 프로모션 진행…“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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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15, 2026, 14:01:34

전국 백화점서 진행..키즈 의류·유모차·카시트 등 20여개 브랜드 참여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백화점은 신년을 맞아 유아동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모든 점포에서 열리며 키즈 의류와 유모차 및 카시트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유아동 상품은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부가부와 에뜨와 및 밍크뮤, 나이키키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점포별 행사 참여 브랜드 정보는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별 혜택을 제공합니다. 참여 브랜드에서 10만원, 2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의 5%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또는 상품권으로 증정합니다.


점포별 키즈 팝업스토어도 운영됩니다. 무역센터점은 아동 놀이 교구 브랜드 다나플레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판교점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유모차 브랜드 줄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합니다.


가족 고객을 위한 이색 콘텐츠도 마련했습니다. 판교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오는 3월 8일까지 ‘생각 수장고’ 전시를 선보입니다. 예술가의 사고 습관을 주제로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을 전시하며 16개의 다양한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유모차와 카시트 등 발육기 상품은 물론 백팩 등 신학기 관련 상품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구매 트렌드에 맞춘 프로모션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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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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