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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AX 이끌 혁신리더 가동…진옥동 회장 “그룹 AX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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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4, 2026, 19:01:30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AI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위한 핵심인재 'AX혁신리더' 발대식과 함께 현업중심의 전사적 AX 실행단계로 돌입했습니다.


13일 신한금융은 AX 성패가 현업주도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주요 자회사 현업 실무자 중심으로 AX혁신리더 100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각자 업무영역에서 AI·데이터 기반 업무혁신과제 발굴, 반복·비효율업무 AX관점 재설계 등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주도합니다.


AX혁신리더는 먼저 현업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AI 에이전트(Agent) 기획·설계·개발 기본교육, 각사 업무환경에 맞춘 심화교육을 이수합니다. 이후 사내 생성형 AI와 비정형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설계·구현함으로써 AX 실행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합니다.


신한금융은 AX를 전직원의 일상적 업무방식으로 정착하고자 AX혁신리더를 지속적으로 확대·육성하는 한편 AI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AX내재화를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향후 3년간 AX 전문가 1000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AX혁신리더 발대식에 참석해 이들을 격려하고 토크콘서트를 함께 하며 실행중심의 AX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진옥동 회장은 "지난해 경영진 대상 AI 교육을 통해 AX에 대한 인식과 가능성을 점검했다면 올해는 현장에서 전직원이 AI를 실제로 활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100명의 AX혁신리더가 AI 에이전트 활용능력을 극대화해 그룹 전반의 AX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촉매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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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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