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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교토대와 국제 학술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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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13, 2026, 16:01:57

에너지화학 연구실과 공동연구·세미나 추진
글로벌 학술 교류로 전문 인재 양성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일본 교토대학교 Energy Chemistry Laboratory와 이차전지 분야 국제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연구 협력에 나섰습니다.

 

부산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7일 교토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2025학년도 이차전지 기술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6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이차전지 글로벌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계기로 성사됐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 학술 교류 활성화와 국제 공동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분야 최신 연구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이차전지 연구를 주제로 한 공동 세미나와 정기 그룹 미팅 추진 ▲국내외 세미나와 워크숍 공동 참여 ▲국제 공동연구 기반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입니다.

 

 

특히 이번 글로벌 학술 교류 프로그램에는 부산대학교 학부 재학생 22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25명이 참여해 교토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교토대학교 연구실 견학과 연구 발표, 토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외 대학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외 연구자들과의 학문적 소통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이차전지 분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부산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국제 교류 및 연구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이차전지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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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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