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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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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13, 2026, 14:01:29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미국 AI 반도체 선두주자 3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미국 반도체산업에 투자하는 ETF들 가운데 미국 반도체업계 상위 기업 3개 종목에 약 62%의 높은 비중으로 집중투자하는 국내 최초 상품입니다.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약 62% 비중으로 압축투자합니다. 각각 AI 반도체 생태계의 필수 요소라 평가받는 GPU(그래픽처리장치), 파운드리, ASIC(주문형반도체) 분야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선두기업입니다. AI 반도체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어 쉽게 경쟁자가 나타나기 어려운 구조로 선두 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전략이 유리합니다.

 

엔비디아는 AI 연산용 고성능 GPU 칩을 넘어 AI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TSMC는 초미세공정 수율 관리 노하우와 독자 패키징 신기술을 활용한 파운드리 분야 세계 1위 기업입니다. 브로드컴은 구글에 TPU(텐서처리장치)를 설계∙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 빅테크 기업이 ASIC을 만들도록 돕는 맞춤형 반도체 특화 기업으로, 구글 TPU 생산확대를 통한 최대 수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 AI 산업과 주가 움직임을 함께하는 AI 반도체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AMD △마벨 △마이크론 △램버스 △샌디스크 △크레도 △ARM 등에도 함께 투자합니다. AI 반도체 선두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기술 핵심 기업까지 추가로 투자해 AI 반도체산업 전체의 성장성에 남김없이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한편 AI 산업의 빠른 발전과 글로벌 패권경쟁 구도의 변화 속에서 반도체는 핵심 인프라로서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확대로 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의 순이익은 점차 확대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 반도체는 발전속도가 빠른 AI산업의 특성상 기술력 1등 기업이 계속 성장하는 특성이 있어 선두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유리하다”며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GPU, ASIC, 초고속 네트워크, 고성능 메모리 등 각 분야의 리딩 기업에 선별 투자해 AI 반도체 산업 전체의 성장성에 고루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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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동아ST, 매출 7451억원 달성…최대 실적 경신

[2025 연간실적] 동아ST, 매출 7451억원 달성…최대 실적 경신

2026.02.09 15:55:4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3% 증가한 7451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한 200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 사상 처음으로 2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증가,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6.1% 감소한 2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지난해 매출 성장은 전문의약품(ETC)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활약이 견인했습니다. ETC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5278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이 1,3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주도했으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483억원),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387억원), 성조숙증 치료제 ‘디페렐린’(163억원) 등이 힘을 보탰습니다. 해외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2.8% 증가한 170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가 267억원,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가 17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R&D 부문에서는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DA-1241’의 글로벌 임상 2a상을 완료하고, 비만 치료제 ‘DA-1726’의 글로벌 임상 1a상을 진행하는 등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ADC 전문 기업 앱티스 인수를 통해 확보한 위암·췌장암 타깃 후보물질 ‘DA-3501’의 임상 1상을 2026년 상반기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중장기 성장을 위해 주요 제품을 Best-in-class 제품으로 육성하고, 도입 제품 확대와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통해 전문의약품 부문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R&D 부문에서는 자체 연구개발 집중과 외부 신약 물질 도입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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