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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2026년은 금융소비자보호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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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12, 2026, 16:01:4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손해보험은 최근 소노캄 고양에서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결의대회'를 열고 전사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습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결의대회에서 고객중심 업무처리, 금융소비자 이익보호 및 피해예방,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기조에 발맞춰 소비자보호 중심 업무 체질 개선을 강조하고자 결의대회를 열었다"며 "불완전판매 최소화와 고객접점 업무개선을 통한 민원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성국 부사장보(CCO)는 "2026년을 금융소비자보호 원년으로 삼아 업무현장에서 소비자보호가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하겠다"며 "사전예방 중심 소비자보호체계를 정착시키고 고객신뢰 확보를 위한 교육과 제도개선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부터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도입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해피콜 음성봇 시스템 고도화 ▲상담품질 향상을 위한 AI 기반 고객센터 구축 등 소비자보호 6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보호 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공적표창을 수여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합니다. 또 매분기 농협금융지주가 주관하는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 참여해 농협은행·농협생명 등 계열사와 함께 주요 소비자보호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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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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