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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궁금한적금’ 100만좌 돌파…“랜덤금리 모으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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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12, 2026, 16:01:2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1년전 출시한 '궁금한적금'이 누적 기준 100만좌 개설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한달만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한달 뒤 만기시 누적된 금리가 적용됩니다. 기본금리는 연 0.7%로 시작해 31일동안 빠짐없이 입금하면 최고 연 6.7%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앱에서 소소하지만 쏠쏠한 혜택을 받는 앱테크처럼 궁금한적금 역시 매일 쌓이는 랜덤 금리를 차곡차곡 모으면 가장 높은 금리혜택이 주어집니다.


출시후 총 5번의 시즌을 거친 궁금한적금은 시즌별 평균 재가입률이 80%에 달합니다. 시즌별 평균 개설계좌수는 20만좌를 넘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었고 그 결과 출시 1년여 만에 100만좌를 넘어섰습니다. 출시 초기에는 귀여운 캐릭터로 20·30 고객비중이 높았으나 점차 '습관형 상품'으로 인식되면서 누적 가입고객 60%가 40·50대로 확대됐습니다.


현재는 일러스트 작가 수키도키와 협업한 시즌5를 운영중입니다. 매일 입금할 때마다 쥐순이와 친구들의 새로운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부터는 이미지 저장기능을 추가해 일러스트를 소장하고 SNS에 올리거나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매일 저금습관을 길러주는 궁금한적금 매력에 한번 가입한 사람은 계속 가입해 N차 가입을 하게 된 것이 인기비결"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새로운 금융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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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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