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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12월 역대 최고 매출…신메뉴·몰 출점·효율화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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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12, 2026, 14:01:15

24·25일 크리스마스 이틀에만 100억원 기록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전국 아웃백 매장의 총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으며 전월과 비교하면 55.5% 급증했습니다. 이 중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이틀 동안에만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시즌 특수를 넘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메뉴 강화 ▲출점 전략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먼저 겨울 시즌 신메뉴 라인업 흥행이 주효했습니다.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오픈한 고양스타필드점, 잠실롯데점 등 신규 매장들의 안착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아웃백은 지난해 쇼핑몰과 복합시설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는 출점 전략을 펼쳤습니다.

 

단독 매장 역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편했습니다. 특히 잠실점은 겨울 시즌 테마인 ‘루비’ 콘셉트를 적용, 매장 외관를 화려하게 단장해 크리스마스 당일에만 1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외에도 24일과 25일, 31일 등 이른바 ‘빅데이’ 영업시간 연장,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 등 세심한 운영 전략도 매출 증가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도입한 오후 8시 이후 방문 고객 대상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와인 프로모션 진행도 연말 모임 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특별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아웃백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역대 최고 매출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웃백은 차별화된 메뉴는 물론 공간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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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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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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