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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서 2년 연속 리더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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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15, 2025, 09:12:28

탄소중립 노력 인정받아 최상위 등급
수자원관리 부문도 리더십A-로 상향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2025년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지난 11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으로, 한화의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과 환경경영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됩니다.

 

또한 수자원관리 부문에서도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성과를 거뒀습니다. 기후변화 대응뿐 아니라 물 관리 영역에서도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산림 등 환경 이슈 대응과 관련한 경영 정보를 분석·평가하고 있습니다. CDP 평가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함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의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CDP 평가는 전략과 목표 설정, 실행 활동, 성과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리더십 A부터 매니지먼트 B-까지 총 8개 등급으로 구분됩니다. 이 가운데 리더십 A는 환경 리스크 대응과 감축 전략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입니다.

 

㈜한화는 지난해 K-RE100 가입을 완료하고 204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2025년부터 직접전력거래 방식으로 5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조달하고 있으며,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 리스크 분석, 물 스트레스 분석, 자연자본 영향 평가 등 전사 차원의 환경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후 및 환경 이슈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리 체계가 이번 CDP 평가에서도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화 관계자는 “2년 연속 CDP 최상위 등급 획득은 한화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추진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올해는 수자원관리 부문까지 평가가 상향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확대와 환경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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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이 대통령 “100조 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 차단”

이 대통령 “100조 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 차단”

2026.03.05 16:50:34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여파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과 산업 경제 전반에 걸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수급 또 가격 불안정 역시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한다"며 "원유, 가스, 나프타 등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수입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격히 오르는 현상과 관련 "국가적 위기 상황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득해보겠단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유류 공급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무슨 주유소 휘발유 가격,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다고 하고 심지어는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한다"며 "제재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논의해보길 바란다.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기울여야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출기업 등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동 수출 의존도 높은 기업이나 해운같은 분야에 대해서는 이번 상황에 직접 영향 받기 때문에 신속하고 폭넓은 정책 금융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 당국은 주재원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철수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현지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우방국들 간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기 바란다"면서 "군용기와 전세기, 육로 교통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 종합적인 장단기 대응 전략을 물샐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국민 여러분은 정부를 믿고 차분히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전날 코스피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포인트(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코스닥지수는 14% 급락해 사상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7.97포인트(14.10%) 급등한 1116.4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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