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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조직개편·임원인사…“ROE 12% 지속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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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10, 2025, 14:12:57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2026년 경영목표인 ‘ROE 12%의 지속달성’을 위한 조직역량 구축을 위해 10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리테일 부문에서는 독립적인 ‘책임 경영체계’ 확립 및 AX(AI 전화) 내재화를 위한 조직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기존 WM사업부와 디지털사업부를 독립적인 ‘책임 경영체계’로 전환해 채널별 성장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했습니다. 이에 리테일 사업총괄부문은 폐지하고 ‘채널솔루션부문’을 신설해 두 사업부의 상품·콘텐츠 솔루션 제공과 개인·법인 통합 연금사업으로 업무 확장을 추진합니다. 특히 디지털사업부는 ‘미션 기반의 Cross-functional 조직’ 중심으로 개편해 AX 내재화와 디지털 자산 관리 역량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IB부문에서는 핵심 역량 집중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조직으로 개편했습니다. IB1사업부는 기업금융에 전문화된 조직으로서 IB사업부로, IB2사업부는 부동산과 인프라금융에 전문성을 둔 부동산인프라사업부로 명칭을 변경해 각각 핵심역량에 집중토록 했습니다. 또한 구조화금융부의 발행어음 및 퇴직ELB 채권 운용 기능을 운용사업부로 이관해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하고 이해상충 발생 리스크를 전면 차단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운용사업 부문에서는 고객자금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IB사업부에서 이관받은 운용 기능과 대체 자산투자 기능을 통합하고 발행어음운용부를 신설해 통합 운용조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고객자금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모험자본 및 해외 사모대출 등으로 투자 스펙트럼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Wholesale사업 부문에서는 Prime Brokerage 밸류체인 완결성 확보를 위해 Swap팀을 Swap부로 개편하고, 홍콩 Swap Desk를 산하로 편입해 Swap Biz를 확대했습니다.

 

전사 지원 부문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부문으로 개편하고,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에 맞춰 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리테일-IB-운용-Wholesale’ 핵심사업의 성장 잠재력 극대화와 함께 고객자금을 활용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향후 구조적인 수익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능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젊은 임원들을 중용하는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NH투자증권 임원 인사>

 

■ 신규 선임

◇ 상무보

▲중서부본부장 황태석 ▲디지털자산관리본부장 이실 ▲정보보호본부장 이선규 ▲IT본부장 박기춘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 노상인

 

■승진

◇ 전무

▲ Wholesale사업부 대표 임계현 ▲ 경영전략본부장 박선학

◇ 상무

▲ 재경1본부장 최승희 ▲동부본부장 이재열 ▲ESG본부장 임철순 ▲Syndication본부장 조현광 ▲상품솔루션본부장 전동현 ▲부동산금융본부장 박유신 ▲Industry2본부장 최민호

 

■ 전보

▲채널솔루션부문장 이재경 ▲IB사업부 대표 김형진 ▲Industry1본부장 홍국일 ▲전략운용본부장 김중곤 ▲Operation혁신본부장 김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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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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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매일배송 이용 중소상공인 구매전환율 102 ↑”

카페24 “매일배송 이용 중소상공인 구매전환율 102% ↑”

2026.01.13 14:27: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지난해 6월부터 운영 중인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지 7일 이상 지난 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월 방문자 1000명 미만인 사업 초기 단계 D2C 브랜드의 구매전환율이 1.48%에서 2.99%로 10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월 방문자 5000~1만명, 월 방문자 1만명 이상 규모 브랜드도 각각 구매전환율이 37%, 5% 증가하는 등 쇼핑몰 전반에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형 쇼핑몰 중심으로 제공되던 빠른 배송 서비스를 중소 쇼핑몰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되면서 규모와 관계없이 배송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 결과입니다. 생활용품과 식품 부문 브랜드에서 카페24 매일배송의 효과가 가장 많이 나타났습니다. 카테고리별로는 서비스 도입 후 생활용품 브랜드는 주문량이 67%, 구매전환율이 46% 늘었습니다. 식품 브랜드도 주문이 43% 증가했고 전환율이 47% 개선됐습니다. 카페24 매일배송은 온라인 사업자가 카페24 제휴 물류사에 빠른 배송을 원하는 상품을 미리 입고하면 주문 발생 시 쉬는 날 없이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출고하는 풀필먼트 서비스입니다. 현재 CJ대한통운, 파스토, 품고, 위킵, 패스트박스, 아르고 등 6개 물류사와 협력해 전국 배송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성과는 빠른 배송이 더 이상 대형 쇼핑몰만의 무기가 아니라, 중소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브랜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전략임을 보여준다"묘 "앞으로도 물류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많은 온라인 사업자가 배송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를 30일 이상 도입해 운영한 쇼핑몰 96곳을 분석한 결과 금요일 일평균 주문량이 도입 전 대비 40.2% 증가했습니다. 서비스 도입 시 상품 주문 접수 이후 실제 출고되기까지 시간은 이전 대비 약 60% 단축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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