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김창진씨 별세, 장순원(라이나생명보험 대외협력팀 이사)씨 빙부상 = 10일, 김포우리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2일, 031)999-144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김창진씨 별세, 장순원(라이나생명보험 대외협력팀 이사)씨 빙부상 = 10일, 김포우리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2일, 031)999-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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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DB증권이 올해 고려아연의 사업환경이 어느때보다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안회수 연구원은 19일 "고려아연은 올해 전무후무한 환경"이라며 "금속 가격 외에도 구리 CAPA(생산능력) 증가, 아연TC(제련수수료) 개선, 황산가격 상승, 미국 광물정책, 희소금소 기여도 증가 등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구리 생산능력은 퓨머 1개 전환이 완료됐고 건식제련생산이 추가돼 작년 3만3000톤에서 올해 5만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아연TC의 경우 일본 Toho, 카자흐스탄 Kazzinc, 영풍 석포 등 글로벌 주요 제련소들의 가동 불확실성에 따라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황산가격은 고려아연의 별도매출 약 5%는 부산물인 황산이 차지하는데 반도체, 이차전지산업에서 수요가 증가하며 가격이 상승세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광물정책 관련 트럼프는 리사이클 방식이라도 활용한 자국내 핵심광물 생산 증대를 강조했는데, 고려아연은 미국에 자원순환 자회사(Igneo, Kataman)을 보유하고 있어 재조명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희소금속 기여도도 높아질 것이라 전망입니다. 안연구원은 "경영권 분쟁 모멘텀 약화 이후 실적이 주가를 설명해주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할 실적지속 가능 여부는 구리 15만톤 체제 완성, 희소금속 생산증가로 기대해볼만 하며, 본사 생산능력의 약 50% 수준 규모로 투자될 미국 Crucible도 주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안연구원은 고려아연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연결매출 4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 증가, 영업이익은 4068억원으로 42% 증가해 역대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금속가격 급상승과 고환율 지속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12.5%로 전분기대비 3.5%P 증가한 것으로 봤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정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LG AI연구원과 SKT[017670] 정예팀이 2단계 진출을 확정한 데 이어 네이버를 비롯, 카카오와 NC가 연이어 탈락팀을 대상으로 한 패자부활전에 참석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습니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 발표에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정예팀, 업스테이지까지 총 3팀이 2차 단계로 진출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네이버클라우드, NC AI도 함께 참가했습니다. 정부는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예팀들과 사전 협의를 거쳐 ▲ 벤치마크 평가(40점) ▲ 전문가 평가(35점) ▲ 사용자 평가(25점) 등 세 가지 항목으로 점수를 산출했습니다. 평가 결과 LG AI연구원은 세 항목에서 각각 33.6점(평균 30.4점), 31.6점(평균 28.56점), 만점인 25점을 획득해 종합 1위를 기록했습니다. 나머지 팀들의 종합 점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LG AI연구원의 'K-엑사원(K-EXAONE)'은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이번 1차수 모델은 프런티어급 AI로 도약하기 위한 견고한 기반을 다지는 시작점으로 이제 본격적인 성능 고도화 단계를 거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완성형 K-엑사원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으며 2차 단계에 진출했습니다. A.X K1은 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영역에서 매개변수 규모가 비슷한 DeepSeek-V3.1등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과 비교해 대등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SKT 정예팀은 이번 1단계 NIA 벤치마크 평가에서 10점 만점 중 9.2점을 기록해 5개 정예팀 중 LG AI연구원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15일 2차 단계 진출팀을 발표하면서 올해 상반기 중 1개 팀을 추가 공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물론 과거 5개 정예팀 선발 당시 탈락했던 카카오[035720]와 KT[030200],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코난테크놀로지[402030], 한국과학기술원(KAIST) 컨소시엄에도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앞서 네이버클라우드는 알리바바의 '큐웬' 모델 인코더와 가중치를 활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독자 AI 모델을 선발하는 프로젝트 취지에 맞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정부의 독파모 1차 평가 결과 공개 이후 "과기정통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라며 "패자부활전 출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카카오도 패자부활전에 참석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국내 IT 업계 선두 주자로 대표되는 두 포털이 모두 재공모에 불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NC AI 역시 "이번에 만든 파운데이션 모델과 컨소시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목표했던 산업특화AI와 피지컬AI 등 국가 산업군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불참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KT를 비롯한 다른 기업들의 경우 아직 참여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새 브랜드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제품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습니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합니다.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를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습니다. 온열 기능은 최고 39℃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도 특징입니다. 후면 히든 손잡이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체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은 안정적인 밀착감을 선사합니다. 전용 거치대를 제공해 충전부터 보관까지 관리가 간편합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야”라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 후원 등을 통해 국내 동계 스포츠 저변을 넓힌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여됐습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지난 2014년부터 설상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해 왔습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설상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육성하고 있습니다. 선수 개인의 성장 단계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해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은 국제 대회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호 선수의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시작으로 최가온 선수의 월드컵 우승, 정대윤 선수의 은메달 획득 등 결실을 맺었습니다. 최근에는 이승훈 선수가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습니다. 롯데와 협회는 다음 달 열리는 2026 동계올림픽을 위해 현지 베이스캠프 마련 등 집중 지원에 나섭니다. 이탈리아 현지에 종목별 코칭 스태프를 파견하고 컨디셔닝 장비와 전문가를 배치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및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다음 달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고 후원해준 신동빈 회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롯데그룹은 그동안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돼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