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친환경선박기술실증센터(MASTC)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 안전엑스포’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MASTC는 벡스코 제1전시장 부스(E07)에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해양수산부 재원으로 KIMST의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인 ‘안전기반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실증’ 연구과제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과제를 통해 구축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성능시험 설비를 현장에서 공개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센터가 구축한 시험 설비는 소형 선박에 탑재되는 수소연료전지의 성능을 실증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향후 수소 연료기반 친환경 선박 기술 상용화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김종수 친환경선박기술실증센터장은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연구 성과를 산업계에 실질적으로 알릴 수 있었으며, 국내외 기업과의 산학 공동연구 및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적용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