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연구팀이 ‘제21회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인 이 센터는 최근 부산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린 학술발표회에서 김태희 교수와 김세창 연구원이 ‘당질체학 기술 적용을 위한 해양 다당체의 의공학적 응용 가능성’ 논문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수상 논문은 해양 다당류 기반 생체재료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최근 각광받는 오믹스 기술을 활용해 해양 다당류 기반 생체재료의 생물학적 상호작용 분석 사례를 제시하며, 개인 맞춤형·질병 표적형 의공학 기술 개발 관점에서 당질체학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해양바이오학회는 해양바이오산업 및 학회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혁신적 연구를 발표한 우수 논문을 매년 선정해 정기총회에서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센터의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